[고양이] 오늘은 우박이 내렸지만, 날이 풀리니 냥이들도 밖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복희는 요즘 바깥구경에 재미 들렸습니다.

본래 베란다에서 구경하던 녀석이 제가 컴퓨터 있는 작은 방에 자주 있으니
책상 위에 올라서서 그 방 창문을 통해 바깥구경에 몰입 중이에요.



그래서 창문 없는 벽 쪽에 있던 책장을 창문 쪽으로 옮겨놓았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것보다 높은 곳도 한 번에 올라가는 녀석이 이 책장은 꼭 책상 통해서 올라가요.



그리고 물론 복희가 보니까 봉구도 같이 구경해요.

요 며칠 사이에 달라진 판도라면



복희가 꼭대기 층을 차지하고 봉구가 바닥 쿠션에서 자요.
서열은 종종 바뀌나 봐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복희가 턱드름이 생겨서 제가 미용 가위로 면도해줬어요.
면도하고 찜질해주고 있는데, 효과 있다는 구아바잎차도 왔으니 하루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영 차도 없으면 약국에서 헥사메딘 사다 정제수랑 섞어서 닦아줘 봐야겠어요.
    •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는 언제 옳아요. 복희 눈빛이 똘망똘망하네요. 턱드름은 사료 문제일수도 있으니 사료를 바꿔보시는 것도 추천해볼게요:)
      • 그래서 생식본능으로 바꿨어요. 이건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 첫번째 사진 퍼갑니다.

      너무 이쁜 고양이들이네요 ㅎ
    • 이야..이쁘네요.. 듀게에는 예쁜 고양이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많이 많이 자랑해주십쇼!! 턱드름은 어서 낫길..!! 감사합니다!
      • 하루 빨리 낫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ㅁ<~!
    • 잘 봤습니다.^^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야근중인데;; 안구가 다 정화되는군요:)
      •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잠깐 잠깐 바깥 공기 쐬며 기지개라도 펴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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