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인걸 감안해야 겠죠. 린은 어차피 뭐 주위에 있는 내 친구도 아닌데요. 그리고 이런 포지션 취하는 연예인 많아요 (그러다 다들 어느 날 오랜시간 사귀어 온 연인과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가 버리죵~그리고 우리는 오빠 안돼 흑흑 하다가 어느새 누구 아빠 돈 버느라 힘드시죠? 뭐 이러고 있습니다)
일부러 그랬다면 어느 영화 마냥 더블걸이고요.... 전 그런 태도 자체에 학을 뗐어요. 지금도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냥 안물안궁 상태면 모를까 자기가 먼저 그런 식의 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물어봤는데도 아닌척 어물쩡 넘어갔던 것도 그렇고. 나중에야 밝히고선 또 거짓말 한 것도 그렇고 (그 사이 생길 수도 있지요..라니)
린에 대한 입장도 마찬가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외롭다는 식의 멘트 날리는 모습 불명에서 몇 번인가 봤어요. 그건 이미지 관리가 아니죠 이미지 관리한다고 그런 거면 작금의 상황에서 정말 제대로 미스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