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다들 에바Q 하시길래.. 전 애비뉴Q 얘기하렵니다 ㅎ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유투브 같이 보려고 글 남깁니다.
다들 에바Q 얘기들 많이 하시네요. 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만 특이하게도 아직까지 에반게리온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저는 시리즈 물은 1편부터 봐야한는 나름의 고집 때문에 아직까지 쏘우도 케리비안의 해적도, 스타워즈도 못보고 있는데요 ㅎ
그래서 에바Q도 잠시 미뤄두고 저는 애비뉴 Q 얘기를 좀 하렵니다.
저는 뮤지컬영화를 너무 좋아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 부터 시작해서 물랑루즈, 시카고 등등 정말 뮤지컬 영화를 너무 너무 사랑해서...
결국 뮤지컬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지방에 사는 관계로 실제로 뮤지컬을 본 것은 단 한번 뿐이네요..
애비뉴Q도 사실은 듀게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어떤 분이 올려주신 노래 덕분에요..
바로 요 노래요...
There's A Fine, Fine Line - Avenue Q
가사가 참 슬프더라고요... 사실 그때까진 이게 뮤지컬 곡인지도 어떤 뮤지컬인지도 몰랐어요..
그러다가 애비뉴Q가 뮤지컬이고 조만간 국내에 들어올지 모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투브를 뒤적뒤적했죠 ^^
그리고 오늘 보게 된 영상이 바로 이겁니다. ㅎ It sucks to be me.
TONY Award 2004 년도 공연이라네요. 경쾌한 음악과 신기한 인형들이랑 같이 공연하는 컨셉이 신기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동양인 여자분 설정도 재밌네요 ㅎ
Tried to work in Korean ( ) but I'm Japaneses 이부분 괄호에 들어가는게 뭔가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deli 네요...
그러다가 또 찾게된 영상은 뉴질랜드에서 인터뷰하는 영상입니다. ㅎ
발음으로 봐선 영국 출신 연기자분인것 같은데 정말 인형 하고 같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ㅎ
다 알아들을 순 없지만 쌔서미 스트리트 설정 캐릭터을 베이스로 한 뮤지컬인가봐요.
저 인형은 쿠키 몬스터 인가봅니다.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이라니 너무 신선하네요.. 꼭 보러가야겠어요. ㅠ_ㅠ
위에 프로그램의 일부인것 같아요 ㅎ 연기자들의 깨알같은 연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래는 abc 방송에 방영된 Everybody's a little racist 입니다. ㅎ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가 좀 나오나 봅니다.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뮤지컬이지만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 많을 것 같아요.
어렸을적 쌔서미 스트리트를 정말 정말 좋아했던 저에겐 좀 더 특별한 뮤지컬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애비뉴Q
그러고 보니 제가 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쌔써미 스트리트로 올라가야 할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