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밀린거 보고있어요

2화부터 재생 중.

이연희 잘뛰네요.

이성재는 저 비열한 역할이 딱이다 싶고요. 말투까지.

월령 눈빛도 목소리도 너무나 그윽해서 설레요. 누규?

'구미호인 주제에 감히 ' 라는 대사에 여러가지를 대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네가 불길하다. 그래서 싫다. ' 이것도.

이승기와 우리 수지가 나오면서 현대물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전 괜찮아요.

둘다 눈빛이 곧고 맑은게 좋아요.


김씨클럽에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이 두병에 만원이에요. 낑낑거리며 들고왔네요. 

한병 따서 맛을 보니 달콤한게 식전 와인으로 좋겠어요. 애호박도 두개에 1990원. 



    • 므흣~
    • 이연희가 원수를 죽이겠다고 달려들 때 무섭더군요. 그 연기만큼은 좋았음(나머진 안 봐서 모르고). 승기 엄마로 나왔군요...반인반수로 변하는건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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