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 어젯밤 카페에서 졸면서 들었던 음악을 찾습니다.
심야영화를 보려고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다 잠결에 들었던 음악이에요.
여성, 남성이 같이 노래를 부르는데 여성보컬이 주인공인 느낌이었구요.
반주는 온리 어쿠스틱 기타인것 같았고, 아주 잔잔한 느낌.
결정적으로 간주 부분이었나 '와 와와와 와...' 이런식으로 노래를 하더라구요.
으악 설명이 되게 조악한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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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가사는 영어였구요. 그걸 깜빡했네요.
그리고 문제의 그 '와 와와와 와...'가 다른 가사의 일부가 아니라 '와' 라는 음절로 음을 하나하나 잡고 있었어요.
마치 옛날 신정환 탁재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하던 '난 나나난 난난나나낫 솨~' 이런 식으로요. 물론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역시 쉽지가 않네요ㅠ 철판깔고 알바하던 아가씨한테 물어볼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