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밤 신촌메가박스에서 봤는데 거의 다 찼었어요. 정말 나이가 지긋하신(-_-) 분들 많더군요. :) 그러니까 제 또래 부근의 분들이 많았다는 것. 흑. 여담이지만 이전에 에바라곤 본 적도 없던 제 애인분은 저 때문에 이번 극장판 시리즈를 계속 보고 있는데 금욜날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 지 "이게 정말 재미있어? 응? 응?" 이런 질문을 몇차례 반복.. 그건 네가 티비판을 안봐서 그래!! 라고 강변했지만 결국 다음편은 혼자 보거나 다른 사람과 보라고 함.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