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미친듯이 바쁘다가 영화나 드라마를 볼 여유가 좀 생겼네요.

좋아하던 드라마나 영화들을 닳도록 봐서 이제는 좀 새로운게 있을까 싶은데요,

 

이제는 애절한 멜로영화는 별로 나오지 않는 듯 하지만 서정적인 감성이 잘 살아있는 영화들 없을까요.

 

 "순수의 시대" "페인티드 베일"  "잉글리쉬 페이션트"같은 영화들을 좋아했는데

이와 비슷한  감성적인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잘 알려지지 않아도 섬세한 영화라면 좋겠는데요.

 

드라마나 미드 중에서도 추천해주시면 좋겠네요.

    • 오는듯 마는듯하던 봄도 서서히 지나가는 김에 "봄날은 간다"
      한두번 보셨다하더라도 반복 시청도 권유드립니다.
    • 이 글 덕에 마지막으로 본 멜로가 뭐였더라...기억을 더듬어봤는데 "호우시절"이 마지막이었던 듯 하네요.
      나쁘지 않았지만 꼭 보라고 권하긴 조금 부족했어요. 그래도 시간 나신다면.

      아..."연애의 온도"도 멜로라고 해야하나 싶군요. 근데 원하시는 그런 영화는 아니니까 뭐...
    • 어톤먼트, 더 리더요. 사랑 얘기가 주축이 되는 작품들 중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영화들이에요.
    • 플래쉬댄스, 하얀궁전, 남아있는 나날,쉐도우랜드, 우연한 방문객,쓰리타임즈, 썸머스토리(영국),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룻밤,기쁜 우리 젊은 날,
    • 미드는 아니고 일드지만,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 저도 일드지만, 키무라 요시노랑 이하라 츠요시가 나온 [첫사랑]이요.
    • 한국영화 '순애보'랑, 조 라이트 감독의 '오만과 편견' , '전망좋은 방'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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