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진 딱 한장] 귀여워서 꺅 소리났던 망아지입니다

 

제주도 사진 정리는 아직 엄두도 못 냈지만, 이 사진을 빨리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일단 디카에서 사진을 옮겨왔어요.

 

어른 말들과 달리 자유롭게 목장 안을 돌아다니는 망아지를 발견하고서 인사하고 쓰다듬고 사진 찍고 혼자 바쁜 저한테

지나가던 직원이 "앉아서 보면 더 귀여워요"라길래 냉큼 쪼그리고 앉아서 올려봤더니 정말 꺅 소리가 날 만큼 귀여웠습니다.

사람이고 짐승이고 새끼란 한군데 가만 있는 생물이 아닌지라 사진은 한장 밖에 못 찍었고, 그 결과물은 당연히 실물에 못 미치지만

밑에서 올려다본 망아지와 딱 눈이 마주친 그 순간엔 심박수가 20%는 상승했을 거예요.

 

혹시나 망아지를 만나게 되시면 꼭 앉아서 보세요. 

      • 멋있다니, 영광(?)입니다.
      • 생각해보니 여지껏 제주도를 두 번이나 갔었는데 말 보러는 한 번도 안 갔네요. 왜그랬을까.
        • 경마장 가서 마권은 구경도 안하고 말 뛰는 것만 보다 온 저랑은 반대시군요.
    • 헉! 꺅! 악! 숨막히게 귀여워요!!!!! 망아지를 만나면 꼭 앉아서 올려다 보겠어요. ;ㅁ;
      • 네 꼭! 앉아서 보셔야 합니다. 진짜 그냥 보는 거랑 차원이 달랐어요.
    • 망아지 귀여워요ㅎ
      한편 망아지의 마음속: 훗. 모두 나의 귀여움에 무릎을 꿇는군.
      • 원래도 말을 좋아하지만 망아지는 정말 귀엽습니다. 무릎 꿇고 볼 가치가 있어요.
    • 눈썹♡
      머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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