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는가봉가...?
현재 뉴욕에 거주중입니다.
날씨가 아주 봄날입니다.
저희 집은 7층이구요. 뷰가 아주 좋습니다.
좀전에 밖에서 왠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커플인듯한데.. 여성이 넘어졌는지.. 털퍼덕.. 앉아 있습니다.
애교- 인듯한 제스춰가 몇번 오고가니 남자친구가 여성을 그대로 안습니다.
여성의 몸이.. 상당히 미국적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국적인 하체비만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얼굴이 아주 작고 예쁘나...몸이..)
무게가 상당했는지.. 남자가 힘들어하다 결국 화단가에 앉히며 끙- 소리를 냅니다.
둘이 뭐가 좋은지 깔깔거리며 웃다가 뽀뽀에 돌입합니다.
제가 구경을 하려던건 아닌데 어쩌다 구경하게 됐습니다만.....
여성이 뽀뽀중에 저를 발견하곤.. 손을 흔들며 웃습니다.
저도 흔들어줬습니다.
뽀뽀를 더 구경하다간 이상할꺼 같아 자리에 앉아 이글을 타이핑 하는 중입니다.
봄이 결국 왔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