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월25일 3시 영화의 전당에서 김혜리의 영화 산책 있어요

저번달 이동진 기자에 이어 이번은 김혜리 기자입니다.
영화 제목은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1988)이고
일시는 5월 25일 토요일 오후3시예요.

어제부터 예매가 시작됐고 조금 전에 예매하면서 보니까 아직 표는 많이 남았는데
앞쪽 가운데 자리는 벌써 거의 다 나갔더군요.

http://m.dureraum.org/bccm/mcontents/view.do?rbsIdx=27&contentsCode=20130501001
모바일이라 링크도 모바일입니다.

저번에 일이 있어서 같이 못 갔던 친구는 엄청 아쉬워하면서 다음에 꼭 같이 가자고 했는데
이번엔 또 회사에서 1박 2일로 MT를 간다는군요.
일단 두장을 예매해뒀는데 동생한테도 퇴짜맞으면 또 혼자 보러 가게 생겼습니다.

어쨌거나 저번 강연이 만족스러워서 올해의 새로운 목표 중 하나가 앞으로 있을 영화 산책에 모두 다 참석하는 거예요.
    • 아 왜 서울은...ㅠ.ㅜ
      • 서울은 이런 행사 부산보다 10배쯤 많지 않나요?;; 이동진 기자 시네톡도 자주하던데 이건 되게 짧고 막 그런가요?
        • 물론 많긴 한데요 김혜리 기자님껀 별루 없는 듯 해서요. 간혹 GV진행을 맡긴 하시긴 합니다만...(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혜리!)

          시네마톡은 대체적으로 1시간 안팎으로 진행되긴 하는데 저는 앞부분(기자&평론가분들이 설명하는 파트)만 좋고 뒷부분(관객들의 질문)은 사실 별로인 경우가 많아요.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다른 행사보다 내용도 그다지 깊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인 듯 하구요. 크게 불만은 없는데 저는 관객들이 가끔 어처구니 없는 질문할 때 오히려 제가 막 부끄러워지는 경우가 좀 있어서;; 아마도 영화의 전당에서 하는 행사는 가볍게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 시네마톡 보다는 영화팬들을 위한 조금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되는 것 같아서 그게 부러웠어요. 더구나 김혜리 기자님이라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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