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많긴 한데요 김혜리 기자님껀 별루 없는 듯 해서요. 간혹 GV진행을 맡긴 하시긴 합니다만...(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혜리!)
시네마톡은 대체적으로 1시간 안팎으로 진행되긴 하는데 저는 앞부분(기자&평론가분들이 설명하는 파트)만 좋고 뒷부분(관객들의 질문)은 사실 별로인 경우가 많아요.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다른 행사보다 내용도 그다지 깊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인 듯 하구요. 크게 불만은 없는데 저는 관객들이 가끔 어처구니 없는 질문할 때 오히려 제가 막 부끄러워지는 경우가 좀 있어서;; 아마도 영화의 전당에서 하는 행사는 가볍게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 시네마톡 보다는 영화팬들을 위한 조금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되는 것 같아서 그게 부러웠어요. 더구나 김혜리 기자님이라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