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요즘 많은 출판사들이 경쟁적으로 세계문학전집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아래 아래 페이지 Hopper님의 글처럼 문학을 위한 문학이 아닌, 빠른 지식과 소비를 위한 문학이 되가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하나의 책, 하나의 소설, 그 오롯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작가와 그들이 속한 세계적 특성등은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채
계속 책은 출간되고 책장에 진열만 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결국 '홍보'를 위한 글만이 될까 고민하다 아래 하루키열풍, 마치 세계에는 하루키만 있어 보이는 현상 등이 마음에 걸려
세계문학에 대한 아카데미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경향신문 작가회의 세계문학 강좌 연말까지 2학기로 진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302132235&code=960100
작가회의와 함께 세계문학을 다시 읽는 밤, 강좌 일정표
저녁이 사라진 이 시대에 '세계문학'과 함께 새로운 저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