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이 잘못했네 + 인기투표











문득 요즘 드는 생각인데요.


듀게 최고 인기 외국 남배우는? 하면 요즘엔 누가 먹을까요?


작년 초엔 셜록 : 조토끼: 코선생 해서 조토끼가 이겼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http://djuna.cine21.com/xe/3452753




요즘은 코선생은 팬질하는 양반이 사라졌고,


셜록은 새 시즌이 아직 시작 안했고...


조토끼도 이후 뭔가 이렇다할 작품이 안나왔고.





셜록, 조토끼에...


로다주


매즈 미켈슨 (더헌트)


라이언 고슬링 (드라이브)


니콜라스 홀트 (웜 바디스)





요 4인 정도 껴서 하면요.


뭐 원래 톰크루즈,브래드피트 류의 사람은 빼고 하기 때문에 로다주도 빼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요.



여기 언급 안된 해외 남배우 중에 (듀게 내 인기가) 저 6인을 위협할 사람인데 빼먹은 사람 있나요?

(카세 료 같은 일본 배우도 넣어야 하나 생각도 드네요.)

    • 벤 위쇼가 빠졌다고 할까요. 작년에 스카이폴로 흥했는데.
      • 벤 위쇼가 누군가 했더니 Q군요.

        스카이폴 보면서 저 친구 듀게스타일인데 하는 생각이들긴하더군요.ㅎ
      • 저도 벤 위쇼 한표.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도 좋았어요. 영화 전체는 좀 애매했지만 프로비셔 파트는 마음에 들었죠.
    • 요즘엔 렉터박사님이 최고입니다.ㅠㅠb
      브래들리 쿠퍼도 있고 맷보머, 체닝테이텀도 있는데 한국에서 인기는 잘 모르겠네요.
      • 한국보다는 '듀게내 인기'입니다.

        예를들어, 코선생 같은 경우는 유독 듀게에서만 인기였죠.

        한명의 열혈팬이 만들어낸 기적(?)으로다가.

        렉터박사님은 당연히 집어넣었죠.

        더헌트 이후로 듀게에 자주 등판하시는거 보면서... 이 양반이 미중년 계보를 잇겠구나 하는 생각이.

        장기적으로 제레미 아이언스 형님이 차지했던 포지션을 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듀게엔 남자배우글이 거의 없어서... 휴잭맨도 있고 앤드류 가필드, 제임스 프랭코도 있는데 셋 다 인기투표 1위는 아니겠죠.
    • (쓸데없는지 하지 않고) 잘 간수하겠습니다 번역 잘 하긴 했네요 웃는 것도 보고 하지.
    • 그러고보니 요즈음은 게시판에서 코선생님을 못뵈었네요. 진정한 일당백 에이전트의 위엄을 보여주신 분인데...
    • 아 짤방 너무 웃겨요ㅋㅋ
    • 아이쿠 재치있는 캡쳐네요. ㅋㅋ 아우 괜찮은 유머였는데 아까비....로다주 미못미.
      여긴 확실히 취향이 독특한 곳 ㅋㅋ 잘 생긴 배우는 그 중 니콜라스 홀트 정도군요. 라이언 고슬링도 괜춘하지만.
    • 작년엔 조토끼였지만 요즘 얼굴을 못봐서... 니콜라스 홀트요! 스킨스 토니 시절부터 좋았어요.
    • "얼릉 통역통역" 이거 참....'ㅅ' 근데 저도 배우 인생역정(?)을 모르니까 응 뭐지, abuse는 입고 싸돌아다니지 않겠단 얘긴가, 했습니다.
      듀게 절대 지지 남배우로는 양조위님도 계시지요.
    • 톰 히들스턴, 크리스 에반스도 있군요. 지금 투표하면 아이언맨 아니면 니콜라스 홀트가 될 것 같아요. 아니면 라이언 고슬링
    • 언급하신 배우에다가 댓글에 나온 배우들 합쳐서. 듀게 해외배우 인기투표로 하면 재밌겠네요. 전 로다주에 한표!!!
      • 아이언맨,웜바디스 열풍 식고서, 셜록 시즌3가 시작하기 전에 쯤에 하려고요.

        지금 하면 로다주랑 홀트가 너무 유리 한거 같아서요. 셜록도 하기전에 해야 셜록이 유리하지 않을테고.
    • 사실 코찡의 인기는 아이돌 사재기처럼 허무한지고...
    • 저런 즉석 농담은 바로바로 통역할 때 정말 힘들어요. 이 경우에도 그냥 농담을 그대로 번역해서 말한다고 해도 이해 못했을 확률이 높아요. 이 경우에는 배우의 인생역정을 어느 정도 알아야 하고, 중의적인 단어를 사용했으니 뒤에 사족이 붙어야 할텐데 이미 그렇다면 농담의 의미가 반 넘게 사라져버리고 말지요. 마구 농담을 던지는 사람들 통역이 사실 가장 어려워요. 농담을 사용할 때에는 관용어구나 중의적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어떤 공유된 맥락이 있어야 하는데, 언어권이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 그걸 즉석에서 알아듣기는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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