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이 대단한 작품입니까?

그냥 어릴 적 추억에 대한 미련 때문에 보는 거 아닌가요?

에바가 무슨 대단한 철학적 주제라도 담긴 작품인 것마냥 이야기하시는 분들 보면 참 거시기합니다.

그 많은 떡밥들은 안노가 그저 덕후님들 낚으려고 많든 것 뿐이라는 거 다 알면서도 보는 거 아닌가요?

그 떡밥들 자체에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저 덕후님들의 공상 속에서 의미들이 생산되는 것일 뿐이죠.

그냥 여러 종교들의 심볼들을 차용해서 만든 에픽일 뿐인데 말이죠.

하튼 빠가 까를 만든다고... 카츠라기 미사토 좋아하는 저도 점점 까가 되어갑니다.

    • 백날 떡밥 던져도 한 마리도 못 낚고 빈손으로 돌아오는 낚시꾼이 대부분.
      그 가운데 떡밥을 얼마나 던졌든 돝돔 같은 대형어 잡아오면 그 떡밥이 국산이든 중국산이든 점심 먹고 나은 거 뭉친 거든 전설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다분히 결과론적이지만 결과와 과정이 충분히 상관성이 있죠. 어설픈 떡밥과 차용은 아무리 콩깍지가 씌여도 금방 거덜이 나요.
    • 저는 까는 아니고... 수많은 애니 중에서 유독 팬이 많은 비결이 궁금해요

      애니는 한번도 안봤습니다
    • 일요일 아침에 방송되던 세계명작동화류도 아닌데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층위에서 (남에게 피해 안 주면서) 각자의 감상을 갖는 것이 거시기할 것 까지야 있나요.
      자신의 감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작품성 때문만은 아니고,
      작품을 둘러싼 일련의 '현상'들 때문에라도 대단한 작품이라고는 생각합니다 ㅎ
      • 어느 게시판에서는 에바가 대단한 거냐고 물음만 던져도 온갖 돌들이 날라와서요.
        • 지금 글처럼 물음을 던지시면 '게시판 성향에 따라서는' 돌이 날아올 수도 있겠는데요.
      • 자신의 감상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은 이 글쓴이 같은데.ㅎㅎ
      •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질문을 던지시면 특정 게시판에서는 돌 맞을수밖에 없습니다.

        sf 커뮤니티에서 스타워즈에 대해 그런식으로 질문을 던지시거나 fps 커뮤니티에서 둠에대해 그런식으로 질문을 하면 어떤 답이 돌아올까요
    • 팬들이 많은것 자체가 대단한거지요. 그리고 그 팬들이 상상할수 있는 여러가지 여지를 남겼다는것도 대단..
      그 자체가 철학/사회/문화를 반영하든 안하든 상관없어요. 팬들이 즐기면 그만인거죠.

      그나저나 아이돌 문화보단 에바가 훨 낫은데요?
      • 놀고 즐기는 것이야 뭐라할 것 없지요. 아이돌도 얼마든지요. 그런데 누군가가 걸스데이 음악은 제니스 조플린 급이다라고 하면..
        • 팬들에게는 아이돌의 음악이 조플린 이상이지요. 그걸 머라고 하면 아니되옵니다.
    • 돌들이 날아오게끔 질문을 던져서 그런건 아닐까요.
      이글도 그냥 의문이라기보단 '대다나다'라고 하는 사람들 '거시기'하다고 하는게
      일종의 시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님이 안대단하다 느끼면 그만이지만 남들보고 뭐랄것 가지야.
      안노가 그저 덕후님들 낚으려고하는건지 아닌지는 안노만이 제대로 알 뿐 굳이 전 관심법 발동시키고 싶진 않고요.
      전 에반게리온 보다 나디아를 더 좋아하고 더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에바 좋아하는 분들 보고 뭐라할맘은 전혀 안드네요.
    • 오래 묵히고도 사람들이 계속 찾으면 그게 명품이고 명작이고 문화고 그런 거죠.
    • 일단 재미있고-떡밥이긴 해도 분통터지는 신지와 싸움 흥미진진해요.<br />엄청 예뻐요. 개인적으로 아야나미 레이만한 개성파 미소녀를 꼽기 힘듭니다.<br />시민 케인이 아니고 스타워즈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스타워즈 팬들께 돌맞으려나요)
      • 맞아요. 재밌는 오락물이죠. 물론 에바q는 재미없다는 분이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 이런 논리면 스타워즈고 스타트렉이고 반지의제왕이고....다 똑같죠.
    • 덕문화의 대중화가 시작되던 시기의 센세이셔널한 작품이었으니, 현재의 이십대 후반~삽십대 후반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란 쉽지 않은거겠죠..
      • 그래요. 그 땐 참 대단했죠. 그래서 아직도 남아있는 팬들이 이해가 가구요. 하지만 그 컨텍스트를 괄호치고 텍스트 자체를 추앙하는 분들은 좀..
        • 지금도 어쩌면 대단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노의 말처럼 현재의 덕문화엔 '모에'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에바는 수 없이 많은 떡밥과 숨겨진 내러티브로 이루어진 모처럼의 작품?인 거니까요.
          막장드라마 열풍 속의 그나마 나은 김수현 드라마 같은 느낌?
          뭐, 에바도 그 모에 붐을 일으킨데 한몫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 상업적인 면만 봐도 아주 훌륭한 프랜차이즈입니다.
    • 사실, 덕후들도 낚이는 것 알면서 끌려갑니다. 저만해도... -.-
      이 작품이 영화사적으로 훌륭한 작품이냐를 떠나서, 이만큼의 팬덤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고 봅니다.
      덕후들중에서도 에바가 거창한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루리웹의 엄디저트님도 그런 말은 안하죠. 다만 해석할 만한 여러가지 설정이나 퍼즐들을 풀어보며 즐거워하는 겁니다.
      • 알면서도 낚이는 거야 문제가 있나요.ㅋㅋㅋ 살다가 그렇게 낚이는 것이 수없이 많은데. 이성친구이건 직장이건ㅋㅋ
    • 딱히 좋아하는 작품이 없으신가봐요.
      • 요즘 제 영화 취향은 <레볼루셔너리 로드> 같은 거라서요. 에바tv 판은 저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 재미있게 보는 정도랑 '좋아하서 빠지는 수준'이랑은 다르죠. 후자라면 그 대상에 대해 의미부여 하는게 흔하기도 하고요. 이해가 안간다는건 본인은 그래본적이 없다는 뜻이거나, 내가 빠진것이 너무 대단해서 남들이 빠진건 후져 보인다거나..
    • 까려고 쓰신 글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줄 보니 그냥 애정이 듬뿍 넘치는 글이었네요... (농담)
      • 미사토 팬이라는 것이 반전.
    • 뭐....
      @@ 대단하다!!!!의 느낌일지.
      대~~~~~~~~~~~단하십니다~~~ (빈정빈정)의 느낌일지...

      각자 다르겠지만.

      저도 역시 '화려한 포장이랑 있어 보이는 떡밥 다 거둬내면.. 뭐가 그리 대단한가?'하는 쪽에 가깝긴 한데
      애니메이션 역사적 혹은 기술적으로 '의미'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말씀하신대로 어느 레벨을 넘어선 수준으로 핧는 '덕후'들이 짜증난다면 짜증나는거지 에바라는 작품 자체가 싫다(?)고 하긴 좀 그렇네요.
      (일부(?) 광신도들이 짜증나는거지 개신교가 짜증나는 건 아닌 것과 같네요)

      물론 교주.. 아니 감독에 대해서는 점점 짜증이 나고 있네요... 아 감독은 애초부터 그런 자였구나.

      다시 말하지만 좋건 나쁘건 '의미는 있는' 작품이라고는 생각해요.
    • 맞어여. 스타워즈도 똑같아요.

      저야 뭐 잼있게 보긴했지만..
    • 불친절하긴 한데 줄거리 자체는 나름 흥미진진하죠.



      거기다 떡밥을 조금씩 던져주는 솜씨도 예술



      거기다 액션연출 좋고 여주인공들 이쁘고ㅎㅎ
    • 애정과 애증의 공존이죠.
    • 네. 대단해요. 님이 못 참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만 봐도 대단한 것 같아요.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75&itemGroupId=&platformId=&objCate1=&searchKey=daumname&searchValue=%EC%97%84%EB%94%94%EC%A0%80%ED%8A%B8<br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 링크가 이상하네요. 아래주소에서 글쓴이 '엄디저트'로 검색해보십시오.<br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list?bbsId=G005&pageIndex=1&itemId=75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75&itemGroupId=&platformId=&objCate1=&searchKey=daumname&searchValue=%EC%97%84%EB%94%94%EC%A0%80%ED%8A%B8
    • 그냥 이 글에 에반게리온을 대단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담겨있네요. Ricercar님은 "에바는 대단한 작품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을 그냥 자신의 주관적인 인상으로 풀어낼 뿐 아무 근거도 없으시잖아요. 아니 애초부터 제대로 들여다볼 마음도 없다랄까. 에바가 던지는 철학적 떡밥을 설명하면서 그것이 근거가 없다거나 그런 설정은 흔하다면서 비슷한 작품을 이야기하시는 것도 아니죠. 싫어하시는 것에 이유가 없으신데, 좋아하는 것에도 논리적 근거가 있을 필요가 있나요? ㅎㅎ ( 저는 에바는 애니일뿐 철학적으로 대단하다 좋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 글이 불편한 이유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남들이 이해하고 느끼는 것에 대해서 폄하하고 있다는 점이죠. 결국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이게 이 글의 전부.
      결국 대중문화 컨덴츠 라는게 사람들의 열광 속에서 그 의미가 만들어지는 것인데 텍스트와 컨텍스트를 구분하시는 것도 참 웃기고(애초에 언어 자체는 컨텍스트 안에서 의미가 만들어지는 거에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완전히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열광하는 사람에게도 비슷한 비아냥을 흘릴 수 있겠네요. (그냥 옛날 막 지어낸 소설 가지고 무슨 철학이냐 ㅋㅋ) 저는 이렇게 오덕들에게 "그게 뭐 대단하다고 호들갑이여" 하시는 분들 보면, 자신 생각은 뭐 대단하다고 호들갑에 대해, 호들갑이냐고 말하고 싶네요.
    • 근데 아까 밑에 누가 에반게리온Q 보고 감상기인지 올렸던 것이 있었던 기억인데, 없어졌는데. 역시 립버젼으로 보고 올렸었던 모양이군요 -_-;
      • 그러게요. 걍 다운받아봤다하시지 관람했다하는데 국내극장상영 시 안나오는 부분까지 관람하셨다길래의아해서 댓글달았더니 지우셨네요./
        • 그것도 그렇지만, 거신병을 에바로 혼동하고, 특촬물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 것을 지적당하신 것이 더 힘들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뭔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한 법입니다.
    • 덕후들이 갖고 놀 거리를 끊임없이 제공하니 대단한 작품인 건 확실하죠. 퍼내도퍼내도 바닥이 안 보인달까(...)
      - 그런 점에서 일본 철도와 비슷한데, 70년대 일본에는 국철(현 JR)이 굴리던 코다마급 특급열차만 해도 200편종이 넘었고 사철까지 합치면 훨씬 많았죠. 이렇게 디테일이 많고 뭔가 공부할 꺼리가 끊임없이 생산되는 부분에 덕후들은 빠져듭니다. (카시오페아 블루트레인과 신칸센은 일반인이라도 금방 구분할 수 있지만... 카시오페아와 호쿠토세이를 구분하라든가, 신칸센 0계와 100계를 구분하라든가, 아니면 라일락과 코다마를 구분하라고 하면 아마 못할걸요.)


      • 근데 철덕하고는 좀 다른 거 같아요.
        요즘 미국같은 경우는 쌍제이 감독처럼 '긍국의 오타쿠'로서 훌륭한 결과물을 내는 포스트오타쿠(-_-;;;;;;) 들이 생겨나고 있는 반면
        건덕이나 에바덕들은 대부분 그 놀거리를 '던져주는 것 범위 내에서 그저 소비'만 할 뿐... (떡밥이 안 나오면 제대로 놀지도 못해요...)

        안노 히데아키는 '나는 안 그러지롱. 넘어섰지롱! 이런 그저 소비만 하는 오타쿠들아 푸하하핫'하고 비웃고 싶었던 걸지도. (음?)
        • 마지막 말씀이 일리있죠. 뭐 안노 본인도 언급했고 2000년대 초에 이미 아즈마 히로키가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에서 이런 현상을 두고 아예 "데이터베이스적 소비"라고 명명까지 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덕중지덕은 역시 양덕이고 양덕동에는 마산야구장이 있으므로 마산아재가 최고의 덕입니다. (뭐?)
          • 어 말씀하신 거 좀 찾아봐야겠어요. 아즈마 히로키라.... 체크
    • 자은고쿠나 텐시노 테제 소오네무요 신와니 나레~~~

      재밌습니다. 원래 문학작품이란 수용자들이 받아들이면서 다시 재창조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그런 갑보다 하셔요. 까시고 싶으시면 통렬하게 비판점 찾으셔서 까시면 됩니다. 에반게리온 좋아하지만 너무 사골국 끓여먹긴 해요. 그래도 재밌어서 보지만요
    • 진지한 바반응이든 시큰둥한 반응이든 다 짜고 치는 고스돕이죠. 에바가 재밋는 놀잇감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전 대학 들어와서 처음 봤는데요. 대단해요. 괜히 명작이 아님.
    •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캐릭터가 싫어서...) 아니메이션의 역사를 쓸때에는 결국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은 맞죠. 그리고 일본 이외의 다른 문화권에서도 다수의 광팬을 양산했고 아마 소위 말하는 "학계"의 일본어-영어 아니메이션 연구서를 봐도 다른 아니메이션당 에봐 분량이 가장 많거나 (오소라쿠...) 탑 몇 중의 하나거나 그럴 겁니다. 일단 종결된 다음의 떡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물은 적이 없으니까...
    • 비밥이 훨씬 재미있었지만 영향력은 에바가 갑 오브 갑.
      • 빙고!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하나만 더 만들어주면 차암~ 좋겠어요 ㅜㅜ
        • 블루레이가 국내발매 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 전 End of Evangelion 이전까지는 오타쿠들을 위한 오타쿠의 아니메였는데 그 후부터 독트린이 되었다고 생각해요..드래곤볼이 서구에 팔리기 시작하면서 망가와 아니메쪽에 프로파간다화의 압력이 강해진 것도 배타적 집단이 된 원인의 하나가 될 수도 있겠고요..
      하지만 사실 일본문화개방 후 일빠는 종교집단같다는 이야기를 하도 듣고 보다보니..
    • 짜장면은 대단한 음식입니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영양이나 조리 방법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먹고 있으니. 그 자체로 대단함을 획득한 것이 아닐까요.
      에바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나뉘겠죠.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은. 이 오랜 시간 매료시킨 것으로.
      '대단함'이 획득된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 빠에서 까가 된 사람도 있어요...저처럼
      나이가 먹고 다시본 에바는 뭐랄까 오글오글의 점철이었어요. 더이상 신지에게 감정이입이 안되고 아버지에게만 감정이입이 되네요.
      대학생때는 뭔가 철학적 의미가 있었던 그 무한한 상징들이 극장판을 보고나니 그냥 철없는 중2병으로만 보이니 제가 변한거겠죠.

      그럼에도 에니메이션자체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사골게리온이 되면서 점점 마음이 멀어졌을뿐..
      비밥도 엄청좋아했는데 다시보면 별로가 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애니메이션계 전반에 걸친 영향력 만으로 대단한 작품이죠.

      요즘 이슈가 된 진격의 거인만 하더라도 에바의 향기가 느껴지던걸요.
      • 근데 좋지 않은 영향도 너어어어무 많이 끼쳤죠. -.,- 뜬구름 잡는 중2병적 허세 떠는 작품이 이후에 얼~마나 쏟아졌는지.. 징글징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