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손떨림 관련: 한 페이지 뒤라서 바낭성(이라고 쓰고 포인트용으로 읽는다 ㅋ) 본문으로 올립니다.

 한 페이지 뒤에 커피 마시고 난 뒤 손 떨림이 있다는 듀게in 이 있습니다.

 

 

 약사인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대게 일반적인 떨림은 (다른 만성질환이나 그런게 아니라면) '칼슘부족'이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카페인에게 민감해서라는건 입증된건 아니구요.

 

 아마도 칼슘부족이 카페인 작용과 어찌 맞물려 폭발? 비슷한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치~즈 를 우걱 우걱 드시면 좋데요. 

 

 칼슘제나 우유 그런거 말고 꼭 치~즈를 많이 드시래요.

 

 

 

    • 커피의 카페인이 칼슘을 파괴시킨다는 말을 듣긴 했어요. 그래서 커피에 우유 타먹는 게 음식 궁합이 좋다고.
    • 전 카페인 엑기스만 추출해서 먹어도 요지부동
      근데 포인트가 왜 그리 작은가요 자주 쓰시고 리플도 잘 다시고 그런데 1,2등 반 밖에 안되네요.
    • 칼슘이 아니라 칼륨 아니었나요.... ㅡㅡ;;
    • 어린이의 정경/ 우선 닉네님 너무 특이하면서도 이쁘시네요!! 오~ 그럼 카페라떼가 답이로군요. 그런데 이미 중독말기인 저는 카페라떼는 너무 심심해서 먹지를 못하고 대신 밤마다 치즈 두세조각은 우걱 우걱 먹어준답니다.
      가영/ 왠지 살짝 갖은자의 여유와 깔아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농담이구요. 한국 들어갔다온 사이 제가 좀 저조했더니 순식간에 차이가 벌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리플은 고작 1점입니다. 오늘처럼 제가 떡밥덩어리에 온몸으로 투신해서 놀면 포인트가 훅~ 올라가요.
    • 글쎄요.
      카페인 많이 섭취하면 손이 떨리고 심작박동이 증가하는 것은 수많은 논문에 나와있습니다.
      칼슘부족이라고요?
      물론 카페인 섭취로 수분 배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동시에 몸안의 무기질도 빠져나가지만,
      상식적으로 커피 한 잔으로 몸안의 무기질이 그렇게 빠져나간다면
      세상 사람들은 죄다 칼슘부족에다 결국에는 골다공증으로 골골 하겠네요.
      평소에 손 떨림이나 눈꺼풀 떨림이 없다가 카페인 섭취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카페인 부작용이 맞고요.
      평소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그게 칼슘부족이죠.
      이 둘의 경계에 위치했다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 자두맛사탕/ 전 칼슘으로 분명 들은거 같은데;;; 제가 한때 별명이 사오정이었는지라 자신 없어요 ㅋ
    • 뭐가됐던 몸에서 안 받으면 안 먹는게 맞는 것 같아요
    • 늦달/ 그렇군요. 실은 카페인과의 연관성이 입증 안된것이라는 것은 약사분의 주장은 아니에요. 그냥 제 바램 섞인 추측입니다.
      그래도 찾아보니 '입증'되었다기 보다는 그런 주장이나 사례보고가 다수 있는 정도인듯 합니다. 한편 생각해보면 커피산업등의 로비로? 그런 네가티브적인 입증연구가 진척이 되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 카페인이 칼슘배출을 증가시킨다는 소문이 많이 퍼져 있지만 그건 커피를 마신 사람과 우유를 마신 사람을 비교한 논문이었죠.
    • 카페인이 칼슘배출을 미량 증가시키기는 한데, 카페라떼에 들어가는 정도의 미량의 우유만으로도 충분히 상쇄될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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