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에 나오는 최창엽 이란 분이 예전 K본부 하와이 서바이벌 "도전자" 나왔던 분이네요

어제 더 지니어스 에 나오는 분 들 중에

 

최창엽이란 분이 자주 나오길래, 누구지? 하면서 네이놈에서 쳐 봤더니

 

예전 2011년인가 K본부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마다 해주던 일반인 대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자"에서 봤던 분이군요.

 

거기서도 합종 연횡 등을 통해서 서로 맘에 안드는 사람 떨어뜨리고 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체력을 많이 요구하던 "도전자"에서는 상대적으로 체력이 열세여서 고생하던 기억이 있구요.

 

 

어쨌든 대본 논란도 있기는 하지만, 어제 김구라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갓 구라/구라찡 최고 라는 생각이..

 

    • 그냥 배우인줄 알았더니만, 그런 과거가.

      더 지니어스에 방송 초짜는 없죠. 서울대 처자만 해도 케이블 방송 엄청 자주 나오는 친구.



      제가 기대하는 더 지니어스 명장면.

      1. 김구라가 차민수씨를 제대로 엿 먹이면서 탈락시키는 장면.

      2. 김구라가 홍진호나 성규처럼 어리버리한 친구들한테 뒷통수 맞고 탈락되는 장면.

      이런거 나오면 쾌감이 장난아닐거 같네요.

      다만 저는 김구라가 탈락하면 이 방송을 더 이상 안 볼거기 땀시롱.
      아이러니죠. 김구라 탈락이 쾌감을 주지만 또한 더 이상 방송 볼 재미를 반감시키는...

      마치 월드컵 우승후보가 약세팀의 투혼에 지면 당시는 재밌지만,
      8강쯤 되서... "어? 우승후보들 다 조기탈락이네 김빠진다." 되는 것처럼.
      • 서울대 처자는 무슨 방송에 자주 나왔나요? 맞선 프로그램?

        결국엔 차민수와 김구라 패거리의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뒤에서 배후 조종자 느낌의 차민수와 이상민, 김풍 등을 막강한 어둠의 세력(이쪽에 계신 분들은 왠지 다들 순탄한 인생을 살지는 않은 듯한 느낌)의 지원을 얻고 있는 김구라 마피아 패거리 와의 맞대결이 조만간 펼쳐질 듯.
        • 자주는 아니고요. 1회성 출연자로요.

          우선 이 포스팅 보시고요.

          http://seeit.kr/710



          위에 포스팅에서 언급 안된걸로는

          텐미닛박스.

          http://djuna.cine21.com/xe/board/4761733

          그외에

          KBS ‘오천만의 일급비밀’ 출연(2007)
          -고등학생 수학 과외를 하는 중학생 과외 선생님

          SBS ‘대한민국 영재 대격돌’ 출연(2008)
          -전국 과학고 영재들 17명과 천재소년 송유근의 대결

          이 두 방송은 캡쳐본 못 찾겠네요.
          텐미닛박스야 제가 캡쳐했으니 찾았지만요.
          • 아 그렇군요. 텐미닛 박스 란 프로그램은 TV 채널 돌리다가 여자 4명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가끔 본 거 같네요.
    • 여러분들 댓글 보니까 꼭 찾아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사과식초/근데 그렇게까지 재밌진 않아요.
      카이지나 라이어게임 읽는게 더 재밌어요.
      그냥 카이지스러운걸 실제 사람들 가지고 하는거 보는 재미죠.
    • 전 그저 김구라 나오는 프로그램을 챙겨 보다 보니..

      김구라가 적재 적소에서 독설 이나 돌직구 같은 애드립을 던지는 게 재미있어서 보고 있어요.

      지난 주, 룰라 이상민이 카드를 능수 능란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고, 툭 던지는 애드립 같은 거
    • 도전자도 좀 봐서 대충 기억하고 있었... 지만 솔직히 방송 시작 전 출연자 소개에 적혀 있는 것 보고 알았어요. ^^;
      딱 보고 이 분은 왜 이런 사람 뒷통수 치는 예능에만 나오냐 싶었고, 보다보니 캐릭터까지 비슷해서 (딱히 큰 존재감 없으면서 착한 척 하다가 뒷통수치는;) 좀 웃기더라구요. 배우라는 데 연기는 안 하고!!! 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찾아보니 학교2013에 나왔군요;
      • 더 말하면 스포가 되겠지만, 이런 류의 예능 (가장 권모 술수에 능한 사람을 뽑는) 에는 한번 생고생을 해 봐서 인지 나름 생존 전략이 탁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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