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독립영화관 애정만세

오늘도 전주국제영화제 기념작이었네요

안그래도 제가 이거 할때 전주를 갔었는데 스케쥴이랑 도저히 안맞아서 못봤었던 애정만세 ㅜㅜ

오늘 보니 [미성년] 이라는 양익준감독 영화가 아주 상큼하고 재밌었어요

좀 다루기 어려운 주제일것같은데 감독이 아주 똑똑한것 같았어요.

거기에 시선1318 you and me 라는 작품도 보여줬는데

이 부분에서는 청소년인 남자주인공 애는 좀.. 이상해서 불편하긴 했어요

대신 여자주인공 (역시 청소년이고 역도부인 힘센+_+)이 귀엽더라구요 ㅎㅎ

괜히 말걸어보고싶은 느낌...

검색해보니 영화 써니 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었더라구요
    • 저도 쭉 봐서 이 글이 되게 반갑네요.
      전주 여행 갈까 하다가 전주영화제 기간인 거 알고(사람 오지게 많겠지 싶어서) 접었죠.
      '미성년' 남자배우는 왕년의 인기가수 성진우씨인가 했다가 검색해보고서 82년생인 거 알고 충공깽. 여고생역 맡은 배우보다 두 살이나 어리심. ㄷㄷㄷ
      전 '1318 you and me' 보다가 울었어요. 한 때 2살 많은 오빠보다 발육이 좋아서 쟤 운동 시켜라 이런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요.
      • 남자가 성진우였다는 말로 보고 읭? 했어요 ㅋㅋ 약간 닮긴했지만 헷갈릴 정도는 아닌데 내가 잘못봤나 했네요

        근데 여고생역 보다 어리다니 정말충격과 공포네요^^;;; 액면가는 15살은 더 나이들어보이던데 헐.

        여자배우가 그럼 80년생이라는건가요... 정말 대단한 동안이시네요 ㄷㄷ



        우시다니 ㅜㅜ
    • 미성년의 여고생역을 맡은 배우는 '류혜영'으로 91로 알고있습니다.
      • 앗. 제가 여고생역 배우로 착각한 김성미씨는 남자주인공 전 여친(?)으로 나온 분이군요.;; 영화정보에 메인으로 떳길래 당연히 여고생역 배우인줄 알았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