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 굵직한 팀들이 몰아서 컴백하면 자잘한 팀들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오히려 수다 꺼리는 줄어들죠. 그거슨 인생의 진리. 하지만 그래도 글은 또 길겠지


1. 

어쨌거나 시크릿, 티아라N4의 컴백 주간이었습니다.


1) 먼저 시크릿.


http://youtu.be/XtvoUCtaZQE


이건 타이틀곡 말고 덤(?) 무대. 오늘 인기가요입니다. 

뭐 그냥 무난한 발라드구요.



이거슨 타이틀곡 무대. 사실 뮤직비디오에도 나왔고 티저 이미지로도 나왔던 흰 원피스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이 의상이 더 낫네요.


암튼간에.

'마돈나'가 가장 유명하긴 해도 이 팀의 가장 큰 히트곡은 '샤이 보이', 그리고 그 다음이 '별빛 달빛' 입니다. 둘 다 센 곡도 아니고 섹시 컨셉도 아니었죠. 그리고 한 번에 확 꽂히는 곡이 아니라 질기게 롱런해서 히트한 곡이었다는 공통점도 있구요.

이후로 '사랑은 move', '포이즌' 이나 'talk that'이 모두 공중파 1위와도 거리가 멀었고 반응도 점점 약해지고 하니 확 뜨던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 라는 의도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저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노래가 한참 약합니다; '별빛 달빛'은 그래도 들으면서 꽤 괜찮다 싶은 구석이 있었는데 이 곡은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쨌거나 음원 순위는 괜찮네요. 초반에 순위가 뚝 떨어졌었는데 10위권으로 다시 들어온 걸 보니 잘 하면 또 롱런 기록을 세우며 성공할 수 있을지도.


2) 티아라N4



전작들보다 반응이 확연히 안 좋긴 합니다. '롤리폴리' 이후론 나왔다 하면 기본으로 1위 먹고 시작해서 무작정 롱런이었던 팀인데 이번엔 첫 날 빼면 쭉 10위권 밖에서 20위권까지.

근데 그냥 제 생각으론 왕따 사건이나 이런 거랑 큰 관련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곡의 매력이 덜합니다; 무대도 별로 재미가 없구요.

예전 노래들도 제 취향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곡마다 뽕끼 만발 구성지게 꽂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리고 안무도 대략 유치한 느낌이 많았어도 그 와중에 '유치하지만 재밌어ㅋ' 이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노랜 그렇지가 않아요.

'롤리폴리' 이후로 쭉 같이 작업했던 신사동 호랭이가 빠지고 이번 곡은 이단 옆차기에게 받았는데... 요즘 잘 나가는 작곡가긴 하지만 암튼 이 곡은 좀.


근데 어쨌거나 이 곡도 시크릿과 비슷하게 지금은 또 상승세고 하니 두고 봐야겠죠.


+ 위의 두 팀과 지난 주에 컴백했던 포미닛까지 세 팀이 모두 요즘들어 완만하게든 격하게든 하락세를 타고 있던 팀들이죠. 그러니 지금 활동이 말하자면 재활 승부(...) 비슷한 느낌이고 그래서 더 관심을 갖고 보고 있었는데. 포미닛은 일단 한 숨 돌린 것 같구요. 시크릿은 그냥 적당해 보이고. 티아라는 위험 표시가 뜨고 있는 듯.



2.

이미 잘 활동중인 팀들 몇몇 얘기.


1) 샤이니는 활동 2주차를 맞아 라이브를 시전 중입니다.



영상은 팬들이 라이브 자부심 세우기 좋은 뮤직뱅크로. <-

역시 잘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키나 온유처럼 좀 더 안정된 보컬을 냅두고 왜 종현군의 빈 자리를 태민으로 채웠을까... 했었는데 음색이 가장 어울리네요.

근데 여기서 좀 뻘소리를 덧붙이자면, 전 태민군이 원래 노래를 아주 잘 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팬들의 '우왕 태민이 라이브 완전 늘었어! ㅠㅜ'라는 반응에 살짝 당황을...;


하긴 뭐 카덕인 제가 작년에 강지영 라이브 팍팍 는다고 감격하고 있었지만 어차피 팬 아닌 사람들 입장에선 알 수 없는 것이니. 하하;;


2) 오랜만에 매우 잘 나가고 있는 포미닛 무대도 그냥 올려봅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이제 이 팀은 좀 어렵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소심하게 고백해 봅니다. (쿨럭;)

그런데 지금 로이킴, 싸이, 조용필, 악동 뮤지션, 시크릿, 케이윌, 다비치의 틈바구니에서 1~3위 사이를 유지하며 굳건히 버티고 있단 말이죠.

이 추세를 조금만 더 유지한다면 '뮤직' 이후 처음으로 (이후로 1위한 게 있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이게 맞다면 거의 4년만입니다) 공중파에서 1위 먹을 수도 있겠어요.

요즘들어 현아 말고도 허가윤이나 막내 권소현도 좀 띄우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잘 풀린다면 장수 인기 그룹이 되는 것도 어렵지 않을 듯.


3) 그리고 박재범군도



지난 주 내내 안 보이더니 이번 주엔 또 공중파를 돌며 활동을 했군요.

좋습니다. 팬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공중파 음악 무대는 좀 많이 나와줬음 좋겠어요.



3.

이번 주에 활동을 재개한 팀들 중 신인이나 듣보 그룹은 딱히 얘기할 만한 팀이 이 팀 밖에 없어요.


헬로 비너스.



노래는 크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가운데 '캐논 변주곡을 활용해 만든 대중 가요를 다 모으면 도대체 몇 곡이나 될까' 라는 호기심이 들...;

원래 다들 이쁜 팀이긴 한데 이번엔 막내 비주얼이 많이 발전(?)한 것 같아 눈길이 갑니다.


근데 이 팀은 보면 볼 때마다 윤조('쟤 좀 제시카 스타일인데?' 싶은 애가 있다면 바로 그 분;)라는 멤버 때문에 괜히 좀 웃음이 납니다.

데뷔 때 부상으로 빠졌다가 한참 후에 합류할 때 무슨 비밀 병기라도 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성악 전공했다고도 하구요) 의외로 비중도 그리 크지 않고 파트도 쉬운 파트만;;


+ 그리고 이 팀의 소속사 플레디스에선 올해 무려 17인조 남자 아이돌을 데뷔 시킨다죠. 뉴이스트는 어쩌려고

아니 뭐...

알아서 잘 하겠죠;;;;



4.

이젠 그냥 잡담 파트.

- 내일은 이효리, 2PM, B1A4 그리고 UV(...)의 신곡이 발표된다고 합니다. 이효리와 2PM은 타이틀곡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음원 순위 경쟁이 재밌어지겠다 싶구요.

- 인피니트는 이번 주에 어디 갔나요. (라고 적으면 '그걸 니가 모르면 누가 알아'라는 답이 올 것 같긴 한데;) 지난 주에 막방이란 얘기 없었던 것 같았는데 갑자기 사라졌네요;;

- 비투비는 이번 주에 다시 음악 방송에 나타났더군요. 근데 또 쭉 다 돈 것도 아니고 몇 군데만. 이 팀 뭔가 서러워요(...)

- 그러고보니 큐브에서도 신인 걸그룹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미 지난 주에 양요섭과 작업한 디지털 싱글을 내놓았는데, 노랜 안 들어봐서 모르겠지만(쿨럭;) 큐브가 좀 무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미닛이 연차가 오래되고 하니 후배 그룹 하나 키우는 건 괜찮지만... 뭐, 알아서 잘 하겠죠;;

- 한동안 잊고 지냈던 제 편애 그룹 스피카가 어제 '불후의 명곡2'에 나왔더라구요. 노래 잘 했는데... 영상은 잘려서 어쩔 수 없이 생략합니다. orz


하지만.


이미디오 플레이어를 깔고 계신 분들은 위의 짤로 부분이나마 보실 수 있습니다. (집요해;;;)



5.

마지막 편애질은.



음악 방송은 없었어도 주간 아이돌엔 또 다시 나와버리고야만 인피니트. ㅋ 

이 프로는 진짜 인피니트 & 큐브 아이돌들과 무슨 뒷거래라도 있는 건지(...)

게다가 2주 분량입니다. 이번 주도 기대하구요.


마무리는






자칭 여신님의 드라마 출연 캡쳐입니다.

별로 남자로는 보이지 않지만 뭐 어떻습니까. 예쁘면 되는 거죠. 네. <-



6.

그러고보니 지난 주엔 유튜브 영상을 링크로만 올렸었죠. 글을 다 적은 후에야 기억을...;

귀찮아서 그냥 냅두렵니다. -_-;


그래서 끝.

    • 시크릿-지금 본인들 위치에 만족한듯합니다 노래가 어느순간부터 약해진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개인적 인지도는 꾸준히 늘고 있고요
      포미닛-뮤직이후 1위가 맞지요 아마 현아 인지도가 급격히 해외쪽으로 풀리면서 포미닛도 인지도가 좋아진듯합니다 노래도 나름 괜찮은거 같구요
      티아라-노래 영향도 있지만 저번 왕따 사건이 결정적이죠 그동안 노래가 별로여도 이정도로 묻힐정도는 아니었어요 문제는 앞으로도 나아질거 같지 않다는거
      재범이 ^^-뭐 이분이야 공중파에 나오는게 신기하니 그러러니 해요 매주 snl만으로도 만족할수 있습니다
    • 태그를 보니 멘붕이 ㅠ ㅠ 아닐거에요 아닐겁니다. 일요일 저녁마다 읽고 자려고 로이배티님 글을 읽으면서도 리플을 달고 나면 일요일이 끝이야... 하는 멘붕이 오네요.허허허..그나저나 오늘 제가 1빠인가요? 얏호~~~
      1.시크릿+티아라 순위가 오른 것은 멜론 재추천 덕일 겁니다. 추천 끝나봐야 정확한 순위가 나올 것 같아요. 과연 어떻게 될런지...
      전 talk that을 참 좋아했는데 말입니다.. 아이돌 노래는 제가 좋아하면 대부분 인기가 별로라능.. ㅠ ㅠ 이번 노래는 귀엽기는 한데 꽂히지는 않아요. 성규군이 마지막으로 귀여움을 불사르듯 시크릿도 전효성 양이 마지막으로 불싸지르는 귀여움이겠네요. 정말 잘 되어야 할텐데.. 작년에 너무 오래 쉬었어요. 포미닛은 노래 듣고 '장난 하나' 싶어서 큐브에 화염병이라도 던지려 했는데 평도 좋고 순위도 높네요. 추천 빠지고도 계속 순위권 안이었으니.. 정말 싫어하지만 용형에게 리스펙..
      4. 인피니트는 어디로 갔을까요. 어제는 쉰 것 같고.. 명수군은 숭례문에 호야는 스눕독 콘서트에 출몰. 아마 일본 앨범 뮤비를 찍거나 녹음을 했거나 한 것 같습니다만. 마지막이라면 마지막이라고 말을 하란 말이다 ㅠ ㅠ
      5-1) 역시 믿고 보는 주간아이돌.. 더이상 할 것도 없을텐데 걱정했는데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깨알같이 터져주네요. 큐브와 울림엔터가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을거에요. 특히 큐브.. 인피니트는 아마 1회 게스트였던 인연으로. 레인보우가 '인피니트는 맨날 불러주면서' 하며 버럭하는 것 보고 헤알려보니 정말 많이도 나왔더군요. 뭐 코니가 '요새는 인피니트보다 큐브엔터가..' 라고 대답하긴 했지만요. 다른 이야기지만 주간아이돌 레인보우편을 보면서 '코디 보고있나! 저렇게 입히란 말이다!' 라며 혼자 고함을.. 예쁘잖아요. 무대의상보다 훨씬 더 ㅠ ㅠ
      5-2) 아마 드라마를 보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규리여신 캡쳐는 많이 보고 싶네요. 정말 예뻐요... 이건 이목구비를 뛰어넘는 아우라라고나......
      6. 링크보다 이렇게 올려주시면 복습도 하고 좋은데.... (뻔뻔)
    • 2-2. 포미닛 음원 성적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역시 음원은 여아이돌인가요?
      개인적으로, 샤이니는 셜록 때 퍼포먼스 완성도에 있어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해요. 이번 드림걸은 좀 편한 곡으로 돌아오나 싶었는데 와이소시리어스 이 곡은 다시 난해해졌다는 느낌이에요, 아, 저 SMP 나쁘게 보지 않고, 샤이니가 딱 SMP 라고 할 수 있는 정체성도 아니지만, 여튼 제 귀에는 점점 대중성이랑 멀어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5. 주간아이돌 정형돈은 드라마 응답하라를 매우 재밌게 봤나 봐요, 호야 나오면 맨날 드라마 언급, 저야 뭐 반갑지만요 ㅎㅎ
      무한도전에서 아이돌판 골든벨 찍었다던데, 촬영현장이 어땠을지... 정형돈 아이돌들이랑 엄청 친한 척 하면서 왕노릇 했을 지 어쨌을 지 궁금...
      주중에 좀 큰 프로젝트에서 문화산업별 멘토 특강 추진하는 게 있어서 멘토 추천을 받았는데 제가 울림엔터의 이중엽 대표를 강력히 추천 ㅋㅋ
      3대 거대 기획사와는 다른 얘기를 들려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는 양반이다, 막 이렇게 어필했더니
      저보고 울림엔터와 이중엽 대표에 대해 정리해서 공유하라고 ㅎㅎ 글서 일했잖아요, 울림엔터 정리본 만드느라고,
      이거 내부에서 이중엽 대표로 결정되면 섭외는 제가 하겠노라며, 완전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이라며 혼자 키득키득~
    • 인피니트는 불편한 진실 후속곡 준비를 하나봅니다. 뮤직비디오도 찍었던데요? (촬영현장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 포미닛에서 남지현 팬인 비주류입니다..;; 하긴 시크릿에서는 송지은 팬이라는-_-
    • 저는 티아라는 싫은데...참 애들이 싫죠잉~근데 저놈의 전원일기가 자꾸 입에서 튀어나오고 춤도 가끔 춘다는........ㅠㅠ
      노래는 포미닛이 제일 좋은데 티아라도 노래는 그냥 무난무난~~

      그런데 여기엔 없지만 로이킴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1!!
    • 재범군은 아쉽게도 이번주가 음방 활동 마지막 주였어요 짧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많이 공중파 음방에 나왔으니 나름 만족해요 윌스미스 부자가 출연한 영화 ost에 재범군 자작곡이 들어가서 5월말 개봉즈음에 신곡도 들을 수 있을 것 같구요 ^^ 윌스미스 부자랑 낼 모레 만나서 뭘 같 이 하는것같던데 그것도 기대됩니다 ㅎㅎ
    • 감동/ 티아라의 경우엔 그 사건이 영향이 없을 수는 없겠죠. 다만 그 사건으로 적대감이 활화산처럼 끓어오르던 시국에 나왔던 '섹시러브'도 꽤 히트했는데 이번 곡은 유난히 반응이 약해서리.

      니노밍/ 1. 아하. 재추천 파워가 있었군요. 근데 그 추천의 효과가 이렇게 강력한 게 전 참 신기합니다. 그냥 1위부터 몇 위까지 긁어놓고 듣는 것도 아니고 추천까지 신경쓰며 듣는다니 저라면 상상도 못 할(...) 용감한 형제는 정말 대단하죠. 한 때 스윗튠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아이돌계의 화타란 소릴 들었었는데 정말 그 별명을 붙여줘야할 건 용감한 형제 같아요.
      4. 아래 splash님 리플을 보니 후속곡 활동을 하려나 보네요. 그렇담 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5-1) 레인보우는 대학 축제 같은 것 다닐 때 가끔 보여주는 그냥 본인들 캐주얼 의상 입었을 때가 훨씬 예쁩니다. 코디들 뭐하는 건지 도대체... orz
      5-2) 이 분이 키가 몇 센티만 더 컸어도... 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팬 입장에선 지금도 충분히 괜찮지만 본인이 직접 말한 대로 키가 클 것 같은 얼굴이라서. ㅋ
      6. 그렇죠. 사실 저도 올려놓고 또 보고 그럽니다(...)

      겨울3/ 샤이니의 경우는... 원래 SM 아이돌들이 외국 작곡가 곡을 받을 때와 회사 내부 작곡가의 곡을 받을 때 느낌이 확 달라지죠. 근데 두 가지 스타일 모두 수요가 있어서 어느 한 쪽으로만 고정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5. 아이돌 골든벨은 여러모로 팬들 긴장시키는 기획이더라구요. 일단 무한도전 팬들은 아이돌 출연 자체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또 이 코너 컨셉이 맞혀야 사는 게 아니라 틀려야 사는 거라서 오래 살아남으면 무식하다고 까이고 금방 떨어지면 출연한 보람이 없고...;
      오. 대단하네요. 정말 이중엽 사장 섭외하신다면 성공한 덕후가 되시겠어요. 하하.
      ...근데 좋아하는 아이돌이 아니라 그 사장을 보는 것이니 뭔가 애매하군요;

      splash/ 말씀 듣고 검색해보니 매우 흐린 사진 몇 장이 걸리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꼭 활동 했음 좋겠네요. 성규군 솔로 때처럼 뮤비만 던져주고 끝내지 말고. ^^;

      Chekhov/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송지은은 예쁜데다가 메인 보컬인데 왜 인기가 없지?'라고 가족분에게 물어보고 막 그랬...;
    • 로이배티/ 오늘 정오의 희망곡 순위 소개 코너에서 인피니트가 곧 후속곡 활동을 시작할 거라고 하던데 아마 1-2주라도 활동하지 않을까 싶어요.
    • 씁쓸익명/ 아. 공중파 3사 출연 기념(?)으로 로이킴 무대도 올리려다가 깜빡했네요. -_-;;
      전 사실 포미닛 노래가 별로 맘에 안 드는데 마찬가지로 자꾸만 '이름이 뭐에요~'가 뇌 속을 뛰어다녀서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하하;

      the end/ 이번 주가 마지막이었군요. 그래도 말씀대로 이번엔 음악방송에 꽤 많이 나왔네요. 예능도 좋고 공연도 좋지만 역시 비교적 게으른 팬(?)들을 생각해서 티비 음악방송을 뛰어줘야 좋은 것 같더라구요. ^^;
      윌 스미스라고 하니 옛날 옛적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o.s.t의 김종국 생각이 나네요(...) 암튼 재범군이 이렇게 외국 뮤지션들과 얽히는 걸 보면 좀 신기합니다. 회사 능력인지 본인의 능력인지 암튼 다른 아이돌들과 활동 양상이 많이 다르면서 꽤 알차단 말이죠.

      splash/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_ _)
      전 이제 너무 게을러져서 팬이라고도 말 못 하겠...;
    • -티아라한테 더 이상 관심도 주지말자했는데 지연이가 너나 잘하세요. 하는 부분은 울컥; 하더라구요. 미국이면 비치캐로 먹힐성 싶지만 여긴 한국이구요....

      -인피니트는 인텁보니 활동기간중 담달에 나올 일본정규 녹음하고 있는거 같던데 오빠들은 바쁘지만 정작 내눈에 안보이니ㅠㅠ 그래도 주간아 지니어스 상류사회로 근근히 버티고 작년여름 악스5일콘 디비디도 도착해서 이걸로 견뎌야겠죠;
    • 라라라/ 티아라 노래 가사는 정말 악수 중의 악수라고 봅니다. 그냥 얌전 무난한 가사였어도 까일 텐데 오히려 도발을 하고 있으니 뭐. -_-;;
      어제 저녁에 보니 네이버 청소년 인기 검색어 1위가 '인피니트 스케줄' 이더라구요. 활동 접는 건 아니니 다행이라지만 갑자기 안 보이니 당황스러웠습니다. ^^; 말씀대로 주간 아이돌 2주 분량에 성규군만 나오긴 해도 지니어스와 상류 사회가 있으니 그걸로 만족하며 후속곡 활동을 기다릴 수밖에요.

      근데 후속곡이라니... 좋긴 한데 어쩐지 '올해는 이걸로 끝임. 하반기 활동 없ㅋ엉ㅋㅋ'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들어 불길하기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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