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미스코리아, 롤러코스터 음반 생각나요

이효리 새 앨범 미스코리아 듣는데, 왜 인지 롤러코스터 음반이 떠오르면서

아, 이 노래 조원선 목소리였어도 매우 매력있었겠구나 싶네요.

뭔가 롤러코스터의 "숨길 수 없어요" 이 노래와 느낌이 비슷해요.

그냥 느낌 탓인가 싶어서 두 노래를 연달아서 들어 봤는데 도입부도 그렇고 딱히 음악적으로 딱 집어서 말하긴 그렇지만

두 곡이 참 닮았다 싶은 묘한 분위기.....


롤러코스터의 " 숨길 수 없어요" 이 노래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음...



이거이거 이상순의 영향인가요? 그냥 이효리= 이상순 이렇게 이미지가 굳어서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지,

하지만 그러기엔 미스코리아 이 노래 듣는 순간 롤러코스터 생각 났으니 러브러브 하시는 애인님의 영향도 크겠지 뭐.. 그럽니다.

    • 저도 비슷한 느낌 받았어요.
      이상순 영향 맞나봐요.
      • 이효리씨 목소리나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조원선씨랑 비슷하네요. 이효리씨 앨범을 다 들어 본 적이 없어서 그 전 목소리는 모르지만 조원선씨 팬으로, 뭔가 참 비슷하네요.
    •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이효리 자작곡이던데.. 근데 그정도 급의 음색은 아니라, 이름 빼고 들으면 많이 맥빠지는 듯? 김윤아처럼 하고 싶었나 생각도 들더라고요
      • 아 자작곡 이었군요!? 그렇군요.
    • 조원선씨 하니 전설의 롤러코스터 라이브 앨범이 생각납니다. 팬이지만 반절 정도 듣다가 서랍장에 고이 모셔둘 수 밖에 없었던..
      • 공감!!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앨범중 하나예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사랑합니다..
      • 저도 공감이요, 라이브앨범은...조용히 내려 놓았습니다.
    • 자작곡인데 편곡은 이상순이죠.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거라고 봐요.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05061452591132&ext=na

      밑에 제 게시물에도 그런 댓글 달렸고, 다른 사이트도 그렇고 롤코느낌 받는 분들 많은거 같더라고요.
    • 서인영에게 어울리는 노래같습니다
    • 롤러코스터...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기대가 되네요.
    • 롤코 노래 거의 다 아는데 미스코리아 딱 듣고 바로 롤코 생각났어요. 음색도 비슷하고 노래도 비슷하고 진짜 깜짝 놀람~
      이효리에게 이런 목소리가 있었군요. 이상순씨가 편곡했다니 영향을 받은 거 같은데 진짜 비슷해요~
    • 커플작사작곡 ㄷㄷㄷ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