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경기전의 사진입니다.
지난 일요일 전주의 경기전에 다녀왔습니다. 몇 해 전 동호회 단체 출사로 다녀온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언제고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어제 아침 갑자기 회가 동해서 똑딱이 하나 들고 훌쩍 떠났습니다. 역시 여행은 무계획이 제맛 아니겠습니까!(돌아오는 기차를 예매해 놓지 않아서 세 시간 서서온 건 여행의 묘미입니다. :-D) 전주는 여전히 정갈한 도시였고 한옥마을은 여전히 활기가 넘쳤습니다. 별로 볼 만한 사진은 못 되지만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올려 봅니다. (부디 엑박이 아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