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가 그렇게 보였나요? 여자가 악의다 라고 의도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고백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제가 데쉬했다는 걸 쓰려고 한거였는데... 오히려 저는 제가 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구요..저도 이 관계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볼때마다 감정적이 되어서 쓴 글입니다.
그렇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남녀간의 애정관계까지 가지 않은 교류를 종종 겪었고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 사라졌는데, 아직까지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어떤 교류는 지금 생각해도 사귀는 것보다도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이 될 정도에요. 나이도 먹고, 제 자신도 변했고, 주변에 그럴 만 한 사람도 없는 관계로 지금은 그런 친구가 없는 입장에선 Ricardo님이 참 부럽습니다.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