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저의 경우 한달 전 즈음 건강검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 정상 상한인 250을 넘어 290이 나왔다고 전화와서 상담 받으러 갔었어요. 참고로 전 정상 체중보다 살짝 덜 나가고 겉에서 보면;; 말랐다는 소리를 듣고, 고기고기한 음식은 일주일에 한두번 먹을까하지요. 이렇다보니 내가????라는 심정으로 의사샘 앞에 앉았더니 의사샘은 이런 경우 유전적으로 간에서 문제가 있는거고 약물처방밖에 방법이 없으며 등등등 심각하게 말씀하셨어요. 결국 안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재검사 돌입했는데.......
비흡연자라도 간접흡연을 통해 폐암 걸릴 가능성이 높고 흡연자와 함께 사는 자녀들에게서 신체내 니코틴 함량이 높게 나온다는 기사도 있잖아요. 밖에 나가서 피우는데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사는 곳이 지하이고 룸메가 흡연자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요. 저 아는 분중에도 남자에 비흡연자인데 무슨 검사인가에서 니코틴 함량이 상당히 높게 나와 지인들이 숨어서 담배피는거 아니냐고 놀린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직장 주위사람들이 다들 헤비스모커..-_- ;;; 결국 환경이 나빠서 그렇다는걸로 결론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