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세계문학 오픈파트너 지른 분들 잘 보고 계신가요?
설 연휴에 150달러 주고 거하게 지른 다음 거의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살펴보니 책 수가 엄청 늘어있더라고요.
처음 구매할 때만 해도 3~40권 정도였던 것 같은데 이젠 150권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어제 한 권 한 권 다 다운받으면서 총 몇 권이나 되는지 세어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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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상, 하)
우신예찬
엠마(상, 하)
목로주점(상, 하)
피그말리온
루진
93년(상, 하)
제인에어(상, 하)
로빈슨 크루소
아Q정전
위대한 개츠비
프랑켄슈타인
아들과 연인(상, 하)
천일야화(1~6)
상처받은 사람들(상, 하)
신곡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의심스러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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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콘텐츠도 많아지고 책표지도 하나같이 예뻐서 뿌듯하기도 하고요.
과연 업데이트가 잘 될까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군요.
전 이 중에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랑 1984년까지 아직 2권밖에 못 봤어요. 돈값하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그래도 그때 지르길 잘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