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어렸을 적부터 배우고 싶었던 발레를, 뒤늦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첫 수업은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느꼈고, 괜히 했나... 라는 생각만 안은 채 돌아왔는데, 발레가 배울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고, 그러네요.
무엇보다도 눈치 안보고 마음껏 예쁜 척(?) 우아한 척 고상한 척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아요.
막상 수업 들어가면 끙끙대면서 유연성 부족한 몸뚱아리를 탓하고, 몸매에 좌절하고 그러지만요....ㅋㅋ
몇 번의 수업으로 발견한 발레의 장점은, 마음껏 예쁜 척 가능하다. 생각보다 땀이 많이 나고 운동이 많이 된다. 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발레쨔응
(그리고 문화센터에서 배우니 일주일에 세번인데 한달에 오만원!! 이라는 장점이..)
꾸준히 열심히 해서 다리가 180도는 아니더라도 120도까지 찢는게 올해 목표입니닷. ㅋㅋ 지금은 90도도 안 되는 것 같아요ㅠ.ㅠ
발레 하고 싶으셨던 분 또 없나요. 발레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