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김난도는 청춘들에게 먼 미래를 내다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조언한다. 소설가 김영하는 신춘문예에 당선되지 않고도 소설을 쓸 수 있다며 '작가적 자의식'으로 제 곤궁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청춘을 요구한다. 그보다 훨씬 많은 자기 계발의 전도사들은 당신에게 마치 스스로 사장인 것처럼 일하라고 할 것이다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p.235
소설가 김영하가 저런 맥락으로 글을 남긴적이 있었나요? 예전 최고은씨 일로 쓴글을 옮긴건 아닌거 같은데..
정확하게 저글을쓴건 잘모르겠지만...제가 폰이라 예전에 저장해둔 글을 참고못하는게 아쉽네요 작가적자의식'과 신춘문예와같은 수상을통한 등단에대해 언급한적있지요 ㅇㅖ전에 팟캐스트에서 '언제부터작가인가'를 놓고 논쟁을하다가 잠시닫은적도있고...<br />김영하씨는 물론 돈을 받는건중요하지만 극단적으로말하면(나르시즘)자뻑이라고도 할수있는 작가적 자의식이 먼저라고보는입장이더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