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신부이야기 5권.
역시.. 변태작가 답게 좋은 작화들이 줄줄이 이어지네요.
시대 배경 때문에 <바람부족의 연대기>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풍요로운 문화가 이제는 산화되어 버린게로구나 싶어서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쌍둥이 자매 이야기가 주 였고, 아미르네 이야기가 조금 분량이 줄어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처지는 느낌입니다.
모리 카오루씨는 정말 만화가 안됐으면 어찌했을지 --;;;;;
책 읽고 있으려니... 여행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