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모 진짜 괜찮은데...
아마도 본격적으로 최선을 다해 돌겠다고 결심한 안희선 기자가 또라이짓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더 재밌어질런지..
어제 하균신과 민정양의 키스를 보고는 이 냥반 제대로 빡돌았거든요..하균신한테 나 속이지 말라는데..감쪽같이 속여서..
어쨌든 좀 떴음 좋겠어요..전 지금도 정말 재밌거든요..진짜로..남자가 사랑할때가 얼마나 재밌는지 모르겠지만..신세경을 패션왕에서 왕창 실망했던 터라..
요즘엔 작가가 진짜 넋놓고 쓰는 듯..윤진숙 떡밥, 당대변인 헛말 떡밥에..탕수육 부먹,찍먹까지..너없으면 못산다 날 죽여라 집착 분노..이런거 없어도 그럭저럭 재밌게 갔거든요..
특히 하균신은 키스신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어제 빗속에 키스신은 정말 쏘옥 빠져들게 만들더군요..한때 좋았던 기억을 되살리기 충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