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헛소리[스포도 있을 수 있음]
1. 도대체 밴쉬는 어떻게 된 건지..아시는 분요...캔슬인걸까요..휴방기인걸까요..한창 재밌어질려는데..전 특히..사악한 악당의 조카녀인을 좋아합니다..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라..ㅎㅎ
2.드뎌 HOW I MET YOUR MOTHER랑 슈퍼내추럴 끝날려나봐요..로빈의 결혼준비가 좀 길다 싶지만..워낙 바니나 로빈이나 히스토리도 많으니까 쉽게 정리하기 아쉬울 듯요[작가진이]..
저는 특히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는 바니가 로빈의 아버지[딸내미에 대한 배려가 요만치도 없는..ㅋ]가 "아들"이라고 불러주는 걸 좋아라할때 너무 찡했어요..장난감 총싸움 좋아하는 사위랑 장인이라니..얼마나 완벽한 조합인지..
슈퍼내추럴은...웃긴게 캐스는 아예 천국을 막아버릴려고 하고..얘네들은 지옥을 막아버릴려고 하니..진짜 좋은 세상은 천국이나 지옥이 없는 현세라는 메세지같기도 하고..ㅋ
뭐 확실한 건 진짜 둘 다 막히면 더 써먹을 떡밥따윈 없겠죠..ㅋ
3.변희재씨는 정말 커버리지가 엄청 나네요...엊그제만 해도 낸시랭양과 접전이더니 오늘은 윤창중 떡밥까지...현 법으로 저 사람을 막을 근거란 전혀 없는 걸까요? 저렇게 사람들 상처를 주는 걸 자기딴에는 정의감으로 생각하는 거겠죠?
4.엊그제 처음으로 홍대 투섬에 가봤는데..4층은 못봤어요..테디 작업실이 진짜 거기있는 거에요?ㅋ
5.윤창중은....사고치기 전에 그 영화를 봤어야...이름이 뭐였죠?조지 클루니 주연..
6.어제 "한니발"에피 7화는 정말 절정이었어요...안소니 홉킨스가 마지막으로 한니발로 나왔을때 그 느낌을 살려가는 거 같긴 한데..어제 에피 하나만 봐도..매즈 미켈슨의 한니발이 안소니 홉킨스 만큼이나 매력적이라는 걸 부인 못하겠더라구요..오랜만에 질리언 앤더슨 누나를 보게 된 것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