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45분 전입니다.
열흘 전부터 바쁜 일은 없었고 오늘은 종일 그냥 앉아 있습니다. 책이라도 읽으면 좋으련만 설레는 마음이 폭발하고 있어서 집중이 되지 않는군요. 인수인계는 어제 다 마쳤건만, 굳이! 굳이! 퇴근시간까지 잡아놓는 우리 사장 대단하다.
남은 45분 동안 대체 저는 무엇을 할까요? 뭘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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