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났지만 영화제 때 전주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전주에 다녀온지 벌써 2주 쯤 지났네요. 말도 안 돼! 시간 참 빨리 갑니다.
그 때 오랜만에 필름카메라 들고갔는데 하필이면 토요일엔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영화제 때 비가 그렇게 오래 온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전주가 전주가 아닌 것 같았다는;
세어보니 벌써 여섯 번이나 전주영화제에 갔는데 갈 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이번에는 영화는 그냥 그랬지만 다른 때 보다는 빡세게;; 많이 보고 먹고 왔네요.
무엇보다도 영화제 때 모이는 사람들 때문에 전주에 내려가는 것 같아요.
영화 얘기 보다는 먹고 마시고 노는 얘기를 더 많이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전주까지 왔는지.

지프 라운지
올 해는 1박 2일로 다녀와서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지프 라운지에서 공연을 못봤네요.ㅠ

한옥마을 근처 카페에서 사는
사진촬영에 협조적이었던 고양이님


여긴 다른 카페인데 차우차우가 살아요. 정원이 예쁘고 분위기도 좋은데 커피 가격이 비싸서..ㅜ


내년에도 또 올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