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아웃 커피숍에 관한 설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듀게에서 <낭만적 밥벌이>라는 책에 대한 추천이 올라와서 사서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테이크아웃 커피숍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불끈불끈 로망이 되살아

나더군요. 그래서 커피숍을 하나 하고 싶지만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자리만 대충 눈대중으로

열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혹시 나중에 창업이라는 걸 하게 된다면 하고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면서

듀게에서 커피 좋아하시는 혹은 커피는 자주 사드시는 분들에게 질문겸 궁금증

글 올려봅니다.


1. 커피 사드시면서 커피맛이 좋아서 그 카페에 다시 찾아간적이 있으신가요?


2. 커피맛이 좋다는 느끼는 카페 몇군데 정도 있으신가요?


3. 제가 생각하는 테이크아웃점이 전철역안에 만드는건데, 출근하시면서(도착역이 아닌

출발역) 커피를 사들고 가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이건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아무래도 거의 테이크아웃할  

가망 없을듯하지만 ...) 


4. (3번과 같은 의미지만) 만약 저녁에 지하철 개찰구를 빠져나오면서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들어가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P.S. 혹시 목좋은 곳 아는데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 상권 분석하는셈치고 한번 구경 다녀보게요.



    • 1.yes
      2.3-4
      3.no
      4.no
      p.s 1호선 회기역안에 할리스커피 입점 중. 그리고 테이크아웃전문점은 그다지 로망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 고객들과 친밀감 이런거 느끼기에도 무리고...
    • 1.네
      2. 많아요; 브랜드체인점은 빼야하는건가요;
      3.네
      4. 어쩌면..
    • 1. 네
      2. 2
      3. 네
      4. 네
    • 1 O
      2 5
      3 X 지하철역에서 학교까지 버스를 갈아타야 해서
      4 X 저녁엔 커피 말고 술
      p.s. 어린이 대공원역(7호선) 부근에 공원과 세종대 위치
      반대편 후문 아차산 역도 학교는 없지만 번화해서 괜찮을 듯...
    • 1. 네
      2. 4 곳 정도요.
      3. 아니요..짐을 추가하고 싶지 않아요. 게다가 주변 사람한테 피해가 갈까봐..(흘린다던지)
      4. 아뇨. 이왕이면 해질녘의 바깥 경치와 좋은 공기를 누리고 싶어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역들은 공기가 진짜 안좋아서요. 동작역은 예외지만요. :)
    • 1. 넵
      2. 1곳
      3. 아니오 (도착역에서 먹을 것 같아요)
      4. 아니오 (늦게 커피를 먹으면 잠을 못자서;;)
    • 1. 네
      2. 2군데
      3. 전철에 커피 들고 타는 거 안좋아합니다.
      4. 아니오. 집에서 마십니다.
      주로 테이크 아웃 커피는 점심시간 끝나고 마시는 것 같네요.
    • 1. 네
      2. 3-4군데
      3. no, 지하철 안에서 마시고 싶지 않아요. 손도 모자라고. no 지하철역은 빨리 빠져나가려고 하는 곳이라서.
    • 1.넵


      2.2-3


      3.출근동선내에 접근성이 용이하다면


      4.퇴근때는 테이크아웃보다는 여유롭게 편하고 넓은 자리에서 천천히 마시고 싶을 듯 ⓑ
    • 1-예/ 2-4/ 3-아니요/ 4-예/ p.s 저는 몇 년 후라면 마곡지구쪽을 생각해볼 듯 해요.
    • 1. no 2. no 3. no 4. no
      어찌 이렇게 부정적인 답안이 되었을까요 ㅠㅠ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맛이 좋아 어딘가를 가 본 기억은 없네요.
      있더라도 맛보다는 교통과 거리, 지역상 특징으로 카페를 찾는 듯 싶습니다.
      또 불편해서 커피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장소에 도착했을 때 최대한 가까운 곳을 지향하고요. 왜냐면 걷는 도중에
      커피가 빨리 식으니까요. 물론 테이크 아웃하는 의미는 이동도중에도 먹고 싶다는 의지일텐데,
      바쁜 출근시간엔 빨리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 뿐.
      출근 후에는 약속이 반드시 있지 않고서야 집에 돌아가 휴식을 취하며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것 같아요.
    •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
    • 1.네. /2. 한 군데. 맛이 변했거나 없어진 곳까지 합하면 다섯 군데 정도./ 3. 아뇨. 그건 민폐죠/4. 테이크 아웃 정도는 가능.
    • 밥벌이를 낭만적으로 접근하시면 .... 좀 힘드실거에요.
      T/O 커피숍은 정말 목좋은데가 아니면 임대료와 유지비빼면 본인인건비도 안빠질수 있어요.
      1. 있어요
      2. 2곳
      3. 출구밖에서 사들고 들어간 적은 몇 번 있습니다만, 뜨거운 커피는 좀 힘들긴 해요.
      요새는 던킨이나 마노핀 같은 체인점이 역사안에도 있더군요(신촌과 합정)
      4. 퇴근인 이른 시간이었으때는 한달에 두세번쯤 그런적 있어요.

      목좋은데는 많죠. 문제는 돈이에요. 자기의 예산안에서 좋은 목을 찾는게 힘듭니다.
    • 1. No
      2. No (그냥 여러가지 조건들이 함께 맘에 드는 곳은 있어요)
      3. No (바쁘고, 복잡해서)
      4. No (배고픈데, 커피는...)
    • 지하철역 커피숍 좋네요. 꼭 교통카드 결제를 지원하세요. =)
    • 1. 네. 참고로 모 체인 커피맛이 좋아서 늘 거기 체인만 가고 있습니다;;
      2. 1군데요. 다른 곳은 거의 비슷비슷.. 가끔 아메리카노=보리차 폭탄을 맞을 때도 있긴 하지만요.
      3. 지하철역 내의 커피숍은 싫어요. 차라리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 같은 곳이 좋고, 아침 일찍이라도 구입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출근시에 지하철역은 유동인구도 많고.. 복잡한 곳에서 커피 들고 다니긴 싫어요..ㅎㅎ
      4. 왠만하면 안 마시고 집으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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