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낭] Grab 아저씨 사건을 보면서 부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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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한 번 떠나려면
온갖 여행사 뒤지고, 핸드폰 어플 몇 개 이용해서 며칠에 가는 게 더 싼지 요리저리 비교해 보고
그것도 모잘라서 땡처리 항공권이 있나 본 다음에
휴가를 언제 내야할지 눈치 보면서 이리저리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돈이 있으면 아무 때나 신용카드로 턱 일등석 자리를 살 수도 있군요.
비자 발급이 필요없는 나라에 갈 때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내일쯤 갈까?' 하면서
신용카드로 덜컥 비행기표 살 정도의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뱀다리-
예전 이코노믹석으로 해외 갈 때
무슨 연유인지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했었는데, 그 때문에 좌석이 다 찼나봐요)
정말 신세경을 경험하고 왔는데...
역시 돈이 좋긴 좋더군요.
아마 제 평생 1등석 구경은 그게 마지막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