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안나 파퀸이 결혼을 했는데, 세계 최초의 팬 페이지를 연 저는 축하도 못해주고... 언제 저것들을 다시 살리죠. 사실 못 살릴 이유도 없죠. 그냥 살리면 되는데...
2.
위에 있는 움짤을 보니 저 나무 롤러코스터를 언젠가 날 잡아 한 번 타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불끈. 하지만 전 진짜 롤러코스터를 못 타요. 멀미 때문에. 그냥 좋아만 하는 거죠.
3.
에어컨 A/S 때문에 전화를 걸고 있는데, 전화가 엄청 안 되는군요. 간신히 걸렸는데, 1시간 뒤에 다시 걸어준다고... 전 곧 영화를 보러 나가야 하는데... 탈주가 재미있을까요.
4.
런닝맨을 1회로 줄인 건 실수였다고 봐요. 2회였을 때 가능했던 드라마가 없어지고 출연자가 할 일도 줄어들고. 국내의 랜드마크를 소개한다는 의미도 사라지고.
영웅호걸에서도 게스트. 하지만 놀이공원이 배경이니 같이 노는 장면이 조금 나오는 것도 괜찮았어요. 전 잠옷 바꿔 입기가 더 재미있었지만. 보고 있으면 유인나는 진짜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그런데도 늘 존재감은 강하단 말이죠. 아이유가 아라레 닮았다는 말은 전에도 들었었나요?
5.
우리나라 연예인 사진들이 아무런 맥락없이 오로지 사진 속의 기능적 의미 때문에 엉뚱한 외국 사이트에 나오는 걸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래요. 여러분은 그런 걸 보신 적 있으신가요.
6.
비가 오는군요. 우산을 들고 가야겠지요. 어차피 실내에 계속 있을 텐데 젖은 우산을 들고 계속 돌아다닐 걸 생각하면 귀찮기도 하고...
7.
안숙선의 춘향가를 멜론에서 다운받았어요. 원래는 김소희 것으로 하려 했는데, 멜론에는 중간에 CD 하나가 빠져 있더군요. 아직 60곡이 남았는데, 이건 뭘로 다운받지...
8.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