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우유 불매가 심각한가요?

원래 매일우유를 먹어서 별 관심 없었는데...

어제 동네 중형마트에 갔는데 남양 유제품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정도면 마트에서 의도적으로 치운듯...

그런데 프렌치카페 믹스는 있더라고요. 대리점이 다른가?


동네마트지만 이동네에 세군데나 있고 크기도 자체 건물 한층을 다 쓸정도로 큰곳인데...

옆동네 대형마트의 브랜드 수퍼보다 큰...

소비자가 아니라 유통업자 차원에서 안들여놓을 정도면 남양 회장이 빠짝 긴장탈만 하네요..



    • 저도 원래 매일 제품 먹는데 요 며칠 관심갖고 보니 편의점, 동네 수퍼, 아파트 단지내의 중형마트 모두 남양 유제품이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진열대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 저희 집근처 슈퍼에도 맛있는우유 GT 있던데요.
    • 아직은 찻잔속에 태풍수준
    • 불매운동으로 줄은 매출이 5%선이라는데 생산이 거의 고정되어있는 원유 특성상 고스란히 그만큼 손해를 보지요. 5% 매출 날아가는건 이익률 생각하면 작지 않은 타격입니다. 밀어내기때문에 욕먹고 불매운동이 일어난거라 때문에 대리점주들한테 떠넘기지도 못할테니.
    • 유제품은 새로 안받았는데 믹스는 그전 들여놓은게 아닐까요?
    • 보니까 초등학교 급식으로 들어가는 우유가 남양인곳도 꽤 많더군요. 이런곳도 불매하게 되면 그야말로 카오스일텐데... 그럴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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