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쌀쌀해서 점퍼입고 일하는 사무실, 책(단편) 찾아요. 미나문방구 표절건 제작사입장

1. 사무실을 이전했는데... 반지하고 넓습니다.  겨울에 이사 올때 정말 너무 추워서 난방기 없이는 잠시도 있을 수 없었는데..... 아직도 쌀쌀합니다.

 

주변에서 말하기를 진짜 한 여름이 되면 오히려 보통 사무실보다 더 더울거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요.

 

냉방기 돌리는게 난방기보다는 돈이 더 들테니... 그냥 이대로 여름까지 잘 버텨주길.

 

1층에서 여섯 계단을 내려가는 동안 기온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무슨 SF 영화같아요.

 

 

 

2.  킥 스타터에서 게임을 하나 펀딩했는데... 이게 닐 게이먼의 단편을 토대로 한 게임입니다. 크툴루 신화인데 이를 파헤치는 사람이 셜록 홈즈라는 독특한 설정.

 

단편이라고 해서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혹시 저작권 프리여서 온라인에서 찾아보거나 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아니면 아이패드 다운로드라도. 있다거나.

 

이런 책입니다 (click).

 

번역 본은 바라지도 않지만... 있으면 더 좋겠고요. 그래픽 노블판으로 나온게 있다면 정말 더 좋고요.

 

 

 

 3. 최강희 주연의 미나문방구 제작사가 웹툰 표절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8408912510623008

 

이번 건을 보면서 계속 떠오르는 속담은 감나무 밑에서 갓고쳐 쓰지 말고... 무슨 밭이더라? 암튼 거기서 신 고쳐 신지 말라는거.

 

 

 

 

    • 2.

      http://www.neilgaiman.com/mediafiles/exclusive/shortstories/emerald.pdf



      일단 이런건 찾았어요...


    • 익숙한 제목이길래 언능 책장을 찾아보니...역시 여기 있네요 ㅋ
      월간 판타스틱 2008년 7월호.
      이수현씨의 번역으로 실려있고 총 16페이지 분량의 길지 않은 단편입니다.
    • 아아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T_T 월간 판타스틱. 추억 돋는군요. 중고서점을 뒤져봐야겠네요.
    • 오얏나무/오이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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