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

오늘 근태현황을 보다가 발견했어요.
제 연차 일수가 작년부터 15일이더군요. 저는 오늘 오전까지 12일인 줄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 작년에 진급하면서 늘어났나봐요.
매달 근태현황 체크하면서 아래 떡 박힌 연차 15일이란 글씨를 1년만에야 발견한 무신경함이라니..

그래도 어차피 12일이건 15일이건 다 못쓰는 건 마찬가지니 상관없어요.
다 못써도 수당으로 챙겨주는 것도 아닌데 많아봤자 뭐해요.
그리고 저는 담달까지만 나오고 퇴사 예정이거든요. 연차 따위 이제 필요없어요!! 으하하하

    • 퇴사할때 남은 연차는 수당으로 주거나, 휴가로 소진해야 할걸요.
      그런데 연차일수가 12일이라니 신기하네요. 최저 연차는 15일일텐데.
      • 저는 연차 10일부터 시작했어요. 그나마도 직장생활 시작하고 여기가 첨으로 연차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 열악한 이놈의 업계..
      • 세상에 최저가 15일인가요? 전 9일로 시작했고 3년차인 지금도 13일밖에 안되는데!
    • 퇴사시에는 의미가 더 크지요.
      • 안그래도 남은 연차들을 조금씩 쓸까 아님 마지막에 몰아서 한방에 쓸까 고민중이에요.
    • 저도 12개였다가 최근에 15개가 되었죠
    • 순간 햇갈렸나 하고 검색해봤습니다.

      근로기준법에서 1년 8할이상 근무시 15일의 유급휴가를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군대의 정기휴가도 15일이죠.



      슬퍼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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