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아이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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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 입맛엔 안맞는 안무군요. 전반적으로 너무 심심해요.
돌스의 군무;연습영상을 볼땐 "야, 무대에서 볼때와는 별개로 의외로 예쁘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상은 그냥 그래요.
뭔가 역동적이거나 시원시원하다기보단 제자리에서 오밀조밀 꼼지락 꼼지락 이런 느낌?
운동화가 아니라 힐을 신어서 어쩔수 없는건가..?
그래도 기럭지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네요.
* 티아라는 비틀즈 코드 출연후 엄청난 욕을 먹고있습니다.
참. ...그래요. 메피스토는 여전히 '왕따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따돌림이 무조건 나쁘다..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시중에 떠도는 '자료'들이 그닥 믿을게 못된다는 경험에 근거한 생각이죠.
그러나 이후 소속사의 대응방식은 절망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어차피 맴버들의 이야기들이야 소속사의 필터링을 거쳤을테니, 이런 '해명'발언들이 욕을 먹는다면, 결국 문제는 회사겠죠.
한편으론 멤버들이 측은해지기까지 합니다.
왕따설이 사실이건 그렇지 않건, 혹은 이들이 나쁜사람들이건 그렇지 않건..그것과는 별개에요.
이들은 시종일관 무대에서 생글생글 웃고 즐거워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본인들을 어찌 생각할지 너무도 잘알텐데 그놈에 밥벌이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