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한그릇 하시죠. ㅎ

 

1인용인데 떡은 찹쌀떡으로 변경 에정입니다.

과일 빙수도 있는데 그냥 이 팥빙수에 과일을 화려하게 얻어 통일을 해버릴까 싶기도 합니다만..

    • 오늘 하루종일 팥빙수 먹고 싶어 안달했는데... 팥이랑 과일이 따로 있는 편이 맛이 깔끔할 것 같아요.
      • 뭔가 차별화 할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워낙 의견이 분분한지라, 웹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화려한것도 무시못하겠다라구요. 팥빙수 고유의 기본기가 있는 빙수도 중요한것 같기도 하고...
    • 헐 저도 방금 팥빙수 생각했는데...ㅜㅜ
      • 슬럼프님은 특제로 줘야 하는데 말이죠. 택배로 붙일수도 없고..ㅎㅎ
    • 야 밤참으로 먹었으면 좋겠네요.
      • 싱글 1인분짜리도 배가 부릅니다. 시제품 먹었는데 저녁을 못먹겠더라구요. 하긴 물배라 꺼지면 배고플려나 ㅎㅎㅎ
    • 콩가루 묻은 인절미 보니 생각나는데 팥빙수에 미숫가ㅜ 섞으면 진짜 맛있어요

      의외로 많이들 모르시는 것 같음
      •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숫가루가 그런 효과가 있군요. ^^
      • 싱글/3.5 커플/6.0 입니다. 대체로 할매 팥빙수가 2.0 내지 2.5 하던데 가격책정도 쉽지가 않더군요. 모르겠습니다 고객입맛에 맞는 가격이 얼마인지 검토할 생각입니다.
        • 설마 35000원은 아닐테고 3500원이면 너무...
          지방이신가봐요.
          왜 가격을 여쭤봤냐면요, 어제 인사동에서 인절미 한쪽에 콩고물 뿌린 빙수를 무려 구천원 주고 먹었거든요.
          맛있었지만 제가 빙수 매니아가 아니라서 돈이 아까왔어요 ;;;
    • 팥빙수는 팥과 빙수 그리고 떡으로만 일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젤리 따위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과일을 얹으면 그건 과일빙수일 망정 팥빙수에는 가당치도 않습니다. 흥
      이것도 탕수육논쟁처럼 시파 벽파 막 나오면 재밌겠네요.
      • 그렇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심플 명료한것 화려하지만 별맛없는걸 싫어하죠. 팥빙수 자체로서의 승부는 좋은 지적입니다. 나름 할매팥빙수라는곳의 빙수도 먹어봤지만 역시 팥의 고유맛이 중요하더군요. 그렇다고 그곳과 같이 갈수는 없었습니다. 이곳은 커피점이기 때문입니다. 커피점이라는 변수를 더 빙수에 집어 넣어야 하는데 과연 뭘까? 고민은 계속하지만 잘 안떠오르는데요. 이것도 버전이 다양해서 계속적인 벤치마킹이 필요한 먹거리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 저는 미숫가루가 빙수에 들어가는 거 싫어해요. 얼음의 시원한 맛과 팥의 달콤한 맛이 좋아 먹는건데 미숫가루를 넣으면 얼음이 텁텁하고 미지근하게 느껴집니다. 점점 미숫가루 들어간 빙수가 많아져서 이젠 취향에 맞는 빙수 찾기가 어려워요.. ㅜ (내 입맛이 비주류라니!!)
      • 그렇죠. 참 많은 분들의 입맛이라는게 다양해서 나름 지금 있는 위치 고객입맛의 공통분모를 찾는게 급선무인데 모르겠습니다. 5월 시작이라 계속 관망하면서 나중에 바꿀수도 있을듯 합니다. ~
    • 저기 가면 막힌 번역도 잘 될듯 한데
      • 전일님 감사합니다. ^^ 저역시 영화, 책 관련 카페로 훗날 다시 태어날 작정입니다. 지금은 커피라는게 뭔지 좌충우돌 배우는 커피점입니다. 그래서 최소비용으로 투자를 했고요. 지금 5달째인데 나름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좋다면야 좋겠지만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현재 너무 불황이라 어느장사든 잘되는게 드물죠. 물론 잘되는 아이템도 있지만 어떤 장사라도 말리는 상황에서 오픈은 했는데 커피와 콤비네이션 이룰수있는 아이템은 잠시 보류했습니다만 진정 만들고 싶은 카페로 다시태어나는 그시간이 빨리오기를 빌뿐입니다. 그때는 전일님의 번역작업도 우리 카페에서 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ㅎㅎ
    • 가 보고 싶네요. 번창하시길!
      • 서울이라면 듀게 모든분들게 오픈하고 정모까지도 했으면 하는데 그게 안되는군요. ㅠㅜ 지금 이 점포도 처음 커피에 발을 딛는 첫단추입니다. 어느정도 경험습득과 시도등을 하기위한 최소비용으로 오픈하다보니 내세울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이점 죄송스럽고 좀더 번창하면 제2의위치로 이동후 오픈하면 그때는 만방에 알리고 고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아직은 밀탑 스타일 우유 빙수가 맛있어요. 얼음 우유 곱게 갈은 것 위에 팥이랑 달콤 찹쌀떡만 올려진 깔끔한 스타일이요. 지난 주에는 삼청동에서 빙수를 먹었는데 그냥 얼음에 연유를 섞어서 이건 사기야! 했지만 뭐 나름 괜찮았어요. 저 푸짐한 빙수도 무지 땡기네요~
      • 우유 빙수를 할까 생각했었습니다만 문제가 많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유얼음을 가는 부분이 문제가 되더군요. 일단 빙삭기(얼음가는기계)청소가 문제가 됩니다. 즉 전용 기계로 사용을 해야되고 사용후 철저한 분해청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유찌꺼기가 기계에 끼게 되는데 단백질 덩어리가 기계틈새에서 산폐되면 이게 장난이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빙삭기를 또 구입하기도 힘들고 그냥 물로 청소해서는 위생에 문제가 발생한답니다. 물론 그냥 물청소로 대충해도 되지만 그렇게 해서는 나중에 구더기가 낄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유빙삭이후 일반빙수를 또 그 빙삭기에 간다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이레저레 관리팩터가 늘어나 비용감수를 생각해야됩니다. 아마 이럴겁니다. 어느정도 매장의 수요가 충족이 되어야 되는거죠. 몇일전 제빵학원 원장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로스터링(커피콩 볶는)카폐를 할려면 어느정도 매출이 되어야 할까요? 질문을 했더니 월 매출 2000은 찍어야 나름 수익성있는 카페가 된다고 합니다. 왜 이걸 따져야 하느냐면 공간과 기계투자가 필수기때문이죠. 그렇듯 좋은아이템이라도 추가되는 요소분석이 참중요한것 같습니다.
        • 그렇군요! 어쩐지 집에 있는 빙수기에 얼린 우유 넣고 돌렸더니 안되더라구요!! 콘프레이크 들어있는 커피전문점 푸짐 푸짐 팥빙수도 충분히 맛있어요~ 번창하세요!!!!
    • 바리스타 시험은 치셨나요? 아니면 아직 공부중이신가요? 전에 이마트에서 원두 샀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서요. ㅎㅎ
      그리고 빙수 저 정도에 3천5백원이면 싼 편이에요!! 서울에서라면 1인용이라도 한 5~6천원 부를 것 같은 볼륨인데.ㅠㅠ
      저도 심플한 빙수 좋아하지만 떡이랑 시리얼,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정도 들어있는 빙수는 동네에서 무난하게 장사하기는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싸구려-_- 젤리는 넣지 않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 겸 오지랖은 있습니다.
      • 떨어졌습니다. ㅠㅜ 시험장에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챙피해서 말하기도 그런데 ㅎㅎ 나중에 모아서 할려고 했는데 간단히 이야기 하면 첫 에스프레소 뽑고 포타필터 케이크를 덕Box에 터는데 얼마나 강하게 털었는지 케이크가 밑에 테이블 반동으로 위로 튀어올라 Box주위 사방으로 흩어져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순서는 멘붕수준으로 하나하나 할때마다 머릿속은 저걸 어떻게 치우지 머리속에 맴돌다 55초 초과하고 심사위원에게 서비스하는것도 똑같은 심사위원에게 또 서빙하는바람에 감점 ㅎㅎ 여하튼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떨어진 가장 큰문제가 시험장이 배웠던 학원이 아니고 처음간 학원이고 그 시험장을 첫대면하다보니 도대체 배웠던 시험장과 많이 다르다보니 모든게 서툴더군요. 하긴 명필이 붓을 가리겠습니까마는 앞에 큰실수를 만회를 못한게 큰 원인이 된것 같습니다. 아까워 미치겠더라구요. 신경을 많이 썻는데 말이죠. ㅠㅜ
        • 그 케이크 털어봤습니다.ㅋㅋㅋㅋ 저도 막 튀기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시험 장소도 중요하죠. 괜히 토익시험도 늘 치던 데서 치고, 운전면허학원도 시험장 겸하는 곳에서 돈 더주고 다니는 게 아니라고요!!
          모쪼록 잘 추스르시고...다시 도전 하시는거죠?
          • 그게 말이죠. 배웠던 학원은 머신이 놓인 테이블이 엄청 두껍습니다. 그래서 힘껏 때려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시험장꺼는 딱 보니 왜그리도 조잡하던지 회사 회의실 테이블처럼 얇았던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덕Box를 때리면 테이블이 휘청하면서 반동으로 위로 솟구치는거지요. 아시는분 알겠지만 포타필터 털때 물에 젖은 커피찌꺼기가 잘 안떨어지지 않습니까? 쾅 쾅 때리다 보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고 만거죠. 사실 배운 학원에서는 아무리 강하게 때려도 이런일 없었거든요. 머신이 똑같아서 모르는 시험장을 선택했는데 머신도 왜 그리 낡았는지 스위치를 켰는지 눌러도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재확인 하는것만도 여러번... 암튼 운도 없고 실수도 많이 하고 끝나고 일주일동안 결과 기다리면서 속으로 그랬죠 내가 이래도 합격이라면 바리스타 자격증은 개판5분전 자격증이다라고 ㅎㅎㅎ 모르겠습니다. 응시료가 5.5만원이나 하고 분명 시험치기전 한 3만원짜리 특강또 들어야 할것 같고 이래저래 10만원은 깨질것 같은데 와이프는 그 나이에 그걸 왜 딸려고 그러냐 그러네요. 취직할것도 아닌데 맞는 말같기도 하고 복잡합니다. ㅎㅎ
            • 아 죄송한데 좀 웃었어요 ㅎㅎ

              뭔가 상황이 그려지면서... 안타까운데 웃긴 ^^;

              ㅎㅎ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도전하면 따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팥빙수... 확실히 통조림 과일과 젤리는 대세가 아닌 듯하고요

              밀탑빙수가 뜬 이후로 대세는 직접 조린 팥을 내세운 조촐하고 소박하지만 정성이 들어간 눈꽃빙수류!!

              네이밍을 잘 하시면 손님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데에 잘 혹하거든요;;; 나만 그런가;;;

              순결한 딸기 빙수라든가 우유 얼음을 간듯한 눈꽃빙수라든가 뭐...

              암튼 응원응원합니다^^
    • 견과류빙수 이런 걸로 차별성을 두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카페베네같은 곳에서는 팥빙수에 견과류가 포함되어 나오지만, 네이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것도 달리 보이는 효과가 있잖아요. ㅋ
      이를테면 미숫가루를 오곡라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처럼요.
      과일빙수는 그냥 딸기빙수정도만 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통조림 과일 나오는 팥빙수가 제일 저렴해보이더라고요..;; 물론 젤리는 넘사벽 저렴인 느낌적 느낌이고요..;;
      차라리 냉동딸기를 듬뿍 넣은 딸기빙수가 훨씬 괜찮았어요.
      모쪼록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어렸을때 시장에서 팔던 팥빙수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얼음+팥+우유+미숫가루+수박 끝입니다. 여기에 떡은 조금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복숭아, 파인애플 등 신맛나는 과일이나 너무 질척한 아이스크림 등은 과유불급이라 사료됩니다.
    • 팥빙수 맛나 보여요~ 어느새 팥빙수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전 로맨스가 필요해2에 나왔던 열매빙수 좋았어요

      얼음이랑 빙수재료들 따로 줘서 자기 취향대로 넣어먹는!!

      그렇게 안해도 기본 얼음 팥에 토핑은 몇가지 선택할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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