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저 왜 그랬을까요?
얼마 전에 티비 산다고 질문도 올렸었죠. 결국 샀습니다.
전 거실에 이미 티비가 있어요. 오직 잠들기 전까지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티비를 샀는데 전 혼자 사니까 거실에서 보다가 자도 됩니다. --a
뭐 그렇다 쳐요. 소파하고 침대는 다르니까요. (주로 소파에서 잔다는 건 비밀 ;;)
그런데 전 티비를 잘 안 봐요. 티비 혼자 웽웽거리는 걸 싫어해서 딱 볼 때만 정좌하고 보기 때문에 결국 티비를 켜는 일 자체가 별로 없어요. ㅜ_ㅜ 더 이상한 건 티비를 사려고 검색하던 바로 그 주에 스카이라이프를 (잘 안 봐서) 끊어버렸다는 것. 본인이 티비 잘 안 본다는 걸 '알고' 있었단 말입니다. 엉엉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