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전자제품에 대한 궁금증.

1) 저희집엔 브라운관 티비가 있어요.여기 집에 들어올때 옵션으로 있었던 티비죠.32인치 정도 되는것 같아요.hd방송호환이긴 한데 hdv정도 인것 같고요.

    친구가 와서 헉..아직도 저런 티비를..할땐 몰랐는데,이번에 방 분위기에 맞게 av장식장 작은사이즈를 샀는데...아...이 티비..요즘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 제품이구나 팍 느껴지더라고요.

    넒이는 괜찮은데..깊이가..장식장이 이 티비를 포용하지 못하더라고요.티비가 뚱뚱해서 지금 거의 걸쳐 있어요...;; 요즘 원룸형 장식장들은 다 lcd등에 맞춰서 나오나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lcd티비하나를 사서 다른방에 둘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참에 메인을 바꾸면..뭔가 삶의 만족도가 늘어날까요?

    lcd티비를 사면 벽에 설치를 하겠죠.그러면 인테리어등이 더 나아질지..


2) 전 걸레빠는걸 못하고,정말 싫어요. 그리고 통돌이 세탁기 돌리는것도 싫어서 집에 있는 세탁기는 이용하지 않고 매번 동전빨래방에 가서 빨래를 하고 와요.무지 귀찮죠.

     그런 상황에서 요즘 눈에 띄는게 미니 드럼세탁기요.

    어차피 셔츠나 그런것들은 주기적으로 드라이를 맡기고,실제 빨래로 돌리는 것들은 티셔츠,바지,속옷 정도거든요.그정도면 이틀에 한번씩 돌리면 편하겠다..걸레나 그런거 빨때도 참 좋겠다..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가격이 40만원정도던데..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3) 제습기!

     집이 눅눅함이 느껴집니다.제가 이사오기전 천장에 곰팡이가 있었을만큼 뭔가 구조자체가 결로현상이 일어나고 방이 습도가 높은게 아닌가 싶어요. 

     에어콘이 있긴하나 자주 틀 것 같진 않고..제습기를 하나 마련하면 좀 삶이 쾌적해질까요?

     현재 공기청정기가 24시간 풀로 돌고 있고..여기에 제습기까지 더하면 전기세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1. 42인치 lcd tv로 처음 방송을 보던날 광고도 재밌더라구요. 요즘은 led tv도 저렴하니 새로 장만하시면 신세계가 열리게 될 것같네요. 벽걸이는 이사할때 불편하니 지금 집에 오래사실거 아니면 스탠드형이 더 좋을 것같네요.



      3. 있으면 장마철에 좋습니다. 너무 큰 제품은 이동시 불편하니, 물통을 자주 갈아줘야하는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공간도 덜 차지하는 소형으로 사세요.
    • 1. 스탠드형이 더 편합니다. 공간만 넉넉하다면요.
      2. '통돌이'가 굳이 싫은 이유는 무엇인지요? 사실 드럼은 세탁력이 통돌이에 비하면 약하죠. 옷감 덜 상하는 게 장점인데, 걸레라면 오히려 통돌이가 좋을 텐데요. 3kg짜리 작은 통돌이요.
      3, 제습기 좋아요. 30만원의 값을 하는지는 쓰임새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적당히 잘 틀면 옷장 제습제 값도 굳지요. 장마철 빨래 말릴 때에도 좋구요.
      • 2.아..말리는것때문에요.드럼을 이용하는 유일한 이유는 건조기능때문에요..
        • 참고로 드럼의 건조기능은 전기를 '엄청' 먹습니다.
    • 3. 목돈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세개 다른 기계보다는 제습/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에어콘이 좋지않을까요. 전기세를 생각해도.
      • 에어컨 제습기능만 돌려봤는데, 제습기 돌리는 게 전기료가 훨씬 적었습니다. 덩치가 크니까 같은 기능을 써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물론 체감상 & 고지서. 실증은 못합니다ㅎㅎ)
    • 2. 실사용자입니다. 욕실이 좁아서 큰 세탁기를 둘 수 없는 환경이라 큰 빨래는 그냥 세탁소에 맡기거든요.
      속옷과 양말 등 위주로 세탁기 돌리는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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