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1에서 12시 사이 두 가지 결과가 발표되네요.

하나는 주진우 기자 구속 결정이 자정 전에,
다른 하나는 나인 최종회에서 주인공의 운명이 결정되네요.

어쩐지 불안해요. 픽션은 해피로 논픽션은 언해피로 갈까봐 불안해요.

오늘 택시를 탔더니 라디오 듣던 기사아저씨가 ㄱ ㅅ ㄲ 라고 욕하시더군요. 물론 라디오내용은 윤그랩 뉴스였습니다
    • 근데 구속 결정이 왜 이렇게 야심한 시각에 발표 되나요?
      이 정부 들어서는 뭔가 밤에 이뤄지는 게 너무 많아요.
      별 시덥잖은 속보도 밤에 뜨고(이거야 시차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사과문 발표도 밤 11시 다 되어서 하질 않나. 암튼 피곤합니다;;;
    • 지금 국민티비 생방송 듣고 있는데 오랜만에 정봉주 전의원의 깔데기를 듣네요. ㅎㅎ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봅니다만...

      이미 재판부랑 다 합을 맞춰놓은 상태에서 진행하고 있을 거라는 혐의를 지울 수가 없네요...
    • 정봉주 깔대기 간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ㅋㅋㅋ
      여전하네요 ㅋㅋㅋㅋㅋ
    • 영장기각이라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데 드라마는 좀..속은 기분.
      • 죄송,영장기각은 아직 설레발입니다. 조마조마하네요.
    • 나인 실질적 엔딩은 18화였던듯요
      • 드리마가 끝나도 설명을 들어야 되는 드라마. 로스트틱 하네요. 갠적으로 엔딩은 좀 힘빠졌습니다.
    • 기각이네요. 국민티븨라디오에서 김용민씨가 확인했어요ㅠㅠ 아아아 다행이다ㅠㅠ 이딴걸로 안도하다니ㅠㅠ
    • 기각입니다. 다행이네요.
    • 휴우. 그나마 입맛 떨어지는 일이 늘지 않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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