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정치관에 대한 대응

* 제목이 거창하지만 사실 별 내용 없습니다.

 

 

* 5.18을 모욕하는 이야기들을 단지 정치적 지향이 다르다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 드는 생각인데.

일단 제목에 사상이라고 적긴 했지만 그런 주장들을 정치적 지향이 다르다라고 이야기하거나 사상의 하나로 취급하는건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사상이나 가치관으로 대우해줘야한다면 지양해야할, 혹은 사멸시켜야 할 가치관으로 대우해주는게 맞겠죠.

커뮤니티의 단위에선 보이는 즉시 트롤링으로 분류하여 강퇴를 시키거나 차단을 하는게 가장 합리적일겁니다. 

 

오래전 활동하던 커뮤니티에서도 이런류의 회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운영진들끼리 고민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물론 그때당시엔 지금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존재하긴 했었죠.

 

대부분은 강퇴로 결론지어지더군요.

커뮤니티의 강퇴라는 것이 무슨 사법적 제재가 아니니 결정 후 실행자체는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지더군요.

 

 

* 다른 국가들에선 이런부류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제목이 사상의 제한이니 해서 거창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네오나치에 준하는 자들이나 1%의 낌새만 보이는 자들을 싹다 잡아넣자라고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이런 문제들은 기준이 애매할 가능성이 높고 악용될수도 있으니 당연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겠죠.

 

그러나 애매함의 문제에서도 벗어난 종자들이 있기마련입니다.

스포츠대회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것만으로 출전이 금지되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고,

특히나 직접적으로 나치를 겪고 학살당한 유럽같은 경우는 이런 문제에 대단히 민감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픔이 없는 나라는 없겠지만 우리나라 역시 식민지와 독재를 오랜기간 겪은 나라입니다. 충분히 참고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레키/
      아뇨. 프레키님의 리플때문에 쓴게 아닙니다. 어제 사건에 대한 변선생님의 리플을 보고 든 생각이죠.
      물론 그 글을 읽고 리플도 달았지만, 본문에 언급했다시피 제글은 단순히 '싹 다 잡아넣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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