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크롬에선 아직도 악성코드 / 음료수 남은 상태로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네, 크롬에선 아직도 악성코드가 잡힙니다. 익스로 들어왔어요. 크롬이 좋은데요. 언제쯤 완전히 고쳐질 수 있을까요.

이 악성코드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며칠전부터 특정 은행 사이트가 전혀 안들어가집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요. 다른 은행은 이상없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잘 들어가지거든요.

아무래도 이번주 안으로 포맷을 한번 하긴 해야겠어요.

 

- 요즘 날이 더워져서 음료수 많이 사 드시지요. 컵에 든 얼음 음료수, 알루미늄 캔, 소형 페트병 모두 포함이요.

길거리에 함부로 버리지 않고 그나마 가게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참 감사합니다.

하지만 부탁이니, 조그만 더 신경을 써 주세요.

다 먹지 않은 음료수 내용물이나 얼음 남은 것들을, 따로 하수구 같은 곳에 쏟아 버리시거나 해서 빈 용기만 버려주세요.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할 때, 너무 힘듭니다. 쓰레기봉지 안이 쏟아진 얼음 녹음 물과 먹다 남은 탄산 음료수로 범벅이 되어서 끈적끈적해요...

나중에 쓰레기 비닐에서 물이 흘러서 악취도 심하고요.

CGV같은 대형 영화관에선 그냥 남아있는 팝콘, 콜라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때문에, 버릇이 되어서 그러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것 역시 자세히 보면 쓰레기는 직원들이 모두 일일히 분리수거 한다고 적혀있지요.

 

네, 누군가는 그 쓰레기들을 일일히 다 고무장갑 끼고 재활용 분리수거해서 치웁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 알루미늄 캔 안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들, 아직도 있습니다 ㅠㅠ  재활용을 하려면 그 알루미늄 캔을 가위로 잘라서 담배꽁초 제거를 해야 해요.

차라리 유리병 안에 담배꽁초 버리는거면 물로 한번 행구면 되니까 제거가 좀더 수월하기나 하지요.

    • 마음도 예쁜 곱순님
      • 아니요^^;; 그냥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걸 좋아해서요.
        가게 일 하지 않을 때에도 다른 장소에서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들이 뒤죽박죽 섞여있으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막 손이 가서 뒤적거리고 있고 그랬어요.
        이것도 어쩌면 강박증일까요.
    • 묻어가는 질문.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쓰지 않고 매립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왜 따로 분리수거를 하죠?
      • 그게 아마 젖은 쓰레기는 안 타서 그럴 겁니다. 사료로 쓰는 목적이 아니고 매립용 소각용 구분하느라 그렇다는 사실
        전국 지자체 중에 일부 여건이 되는 곳은 사료나 비료로 재활용 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서울 지역은 거의 아니라고 보심 됩니다.
    • 점심때 음료수 채로 버리고 좀 찔리긴 하는데, 남은 음료수 버릴 곳이 마땅찮긴 해요.
      커피전문점같은 경우 쓰레기통 옆에 음료 버리는데가 있긴한데 그런데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미안해요 ㅜ 안그럴께요. 이 정돈 괜찮겠지 했던게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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