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 맘을 설레게 하는 아가씨들... (초바낭)

 

4월 보너스를 받은 뒤(하지만 그 중 절반은 어버이날 + 아버지 생신 + 어머니 생신 + 형수 생일 + 조카 어린이날로 날아감...ㅠ_ㅠ) 오랜만에 지갑에 좀 여유가 생겨서 소품이나 살까 윈도우 쇼핑 중이었습니다만...

 

 

누, 누구신가요...? 새로 나오셨다고요...?+_+

 

YID(60cm급) 주제에 저 성숙한 분위기라니...!!!

 

70cm 급 아가씨를 들인 뒤 더 이상 구체관절인형은 구입하지 말자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결심이 무너지려 하고 있어요.

 

육... 육십만원 밖에 안해... 비싸지만 싼 거야... 이럴 때 쓰라고 보너스 주는 거잖아... Q_Q

 

 

 

예... 예쁘닷... O_O

 

이플하우스 출신답게 저 기럭지와 볼륨감... 원래 60cm 급은 중딩 정도의 애기들인데 홀로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저 분위기...

 

같은 인형입니다. 가발만 바꿔도 분위기가 전혀 달라진다는 게 구체관절인형의 매력이죠.

 

한참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계속 머물러있으면 질러버릴 것 같아, 조카 선물도 고를 겸 다른 사이트로 도망갔습니다.

 

...근데 그 사이트에선... 



 

...오... 오스칼????!!!! 내 기억 속의 오스칼과는 많이 다른 듯 하지만 중요한 건 귀엽다는 거에요!!+_+!!

 

 

...그동안 얕봤던 푸리프가 이런 사고를 치다니... 역시 괜히 이름있는 브랜드는 아닌가봐요. 게다가 가격도 꽤 저렴해서 20만원 미만...+_+

 

 

무려 3종 세트군요. 딱히 세트 완성을 위해 다 사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진 않네요.

 

 

원작의 분위기는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아악!! 지르고 싶어요!!

      • 북두의 권이나 유리가면도 약빤 코미디로 리메이크되는 세상이니 베르사유의 장미도 저 비주얼에 일상물 혹은 러브코미디로 리메이크되면 어떨까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 헉...........이쁘다.... 눈빛이 신비롭네요
      • 저도 숨이 멎을 뻔 하다가... 제 손이 멋대로 움직이며 커서를 결제창으로 움직이는 것을 인지하고 겨우 정신차렸습니다;;
    • 첫번째 아가씨 훔치고싶은 미모군요.

      그나저나 오스칼..ㅠㅠ
      • 저에겐 데려오고 싶은 미모...ㅠ_ㅠ
    • 헉 스칼이 언니!!!!!!!!!!!!와 예쁘네요 ㅠㅠ
      • 원작과는 1만광년 쯤 떨어져 있는듯한 오스칼이지만 귀여우니까 상관없어요!>_<
    • 우왓. 좋은 구경 잘했어요. 이것은 신세계. 언제 데리고 있는 70cm 아가씨 사진도 올려주세용.
      • 넹. 이런 식으로 구경으로 시작해서 점점 구체관절인형의 늪으로 빠져드는...(으흐흐...+_+)
      • 키도 60, 가격도 60... 계산이 참 편리한 인형이죠.~_~ ...근데 저 60만원엔 메이크업, 기본 가발, 옷 등이 전혀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75+만원이 필요하다는 게 함정;;
    • 진짜 예쁘네요.

      고혹적이군.

      마리 앙뚜와네트와 오스칼의 구분은 헤어와 옷으로?
      • 헤어와 옷만 다를 뿐, 어떤 캐릭터든 얼굴은 95% 싱크로를 유지하는 푸리프 인형이죠. 자세히 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
    • 인형에 별 감흥 못받는데 이건 보는 순간 헉 했어요.
      • 이렇게 조금씩 인형과 가까워지시는 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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