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의 전쟁 돌아오다! (보르코시건 시리즈 전권 출간 예정!)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지음 | 씨앗을 뿌리는 사람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주인공 마일즈 보르코시건 혹은 그 주변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물로 작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저작이다. 세계 3대 스페이스 오페라로 손꼽히며, 장르 문학계의 노벨상인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사파이어상 등을 수상했다. 
인류가 수백 개의 항성계에 식민지를 건설한 30세기경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장쾌한 이야기로, 스페이스 오페라이면서 동시에 마일즈가 태어나기 전 그의 부모 이야기부터 시작해 마일즈가 장애를 극복하고 장교가 되어 전쟁을 치러나가는 이야기를 장대하게 풀어가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2007~2008년에 행복한 책읽기에서 [마일즈의 전쟁], [보르 게임]으로 소개되었다가 절판된 책으로, 많은 독자들이 재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이다. 이번에 도서출판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독자들에게 읽을 가치가 있는 장쾌한 이야기를 선사하기 위해 완간 의지를 가지고 <보르코시건 시리즈> 전 16권의 출간을 기획했다.

--------------------------------------


출처 : 보르코시건 시리즈 출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vorseries.com/  )

위의 설명대로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행복한 책읽기에서 장편 [마일즈의 전쟁]과 [보르 게임]을 출간해서 국내 SF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책입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활극인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로 유명하며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사파이어상 등을 휩쓴 유명한 시리즈입니다. 국내에서는 행복한책읽기에서 나온 무크지 HAPPY SF 2호에 중편 [슬픔의 산맥]이, 장르문화잡지 [판타스틱]에 중편 [래비린스] 등이 수록된 적 있습니다. 2편의 장편과 2편의 중편을 통해서 국내에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수많은 팬들이 생겨났지만, 그 뒷 이야기를 읽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개인이 원서를 구매하거나 번역해서 읽는 일도 많았죠. 그런데 이제 [반지의 제왕] 시리즈 뿐만 아니라 톨킨의 여러 저작을 출간한 시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에서 보르코시건 시리즈 전체를 계약했다고 하니, 보르코시건의 모든 이야기를 한글로 다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권 계약이니, 뒷권이 계약될지 안 될지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지 않아서 좋네요.

현재 출판사에서 만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권 미리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1권은 7월 초 출간 예정)

https://sites.google.com/site/vorseries/preview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원래 출간 순서와 연대기 순서가 있고, 외국에서도 어떤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으냐는 토론도 있는 것으로 어디서 봤는데요. 이번 국내 출간 순서는 작가가 직접 정해주었다고 합니다.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일즈의 부모 이야기를 맨 앞으로 둔 게 눈에 띄네요. 일단, 기존에 나왔던 [마일즈의 전쟁], [보르게임]이 3, 4번이고 먼저 제가 아직 못 읽은 이야기들을 1, 2권으로 먼저 빨리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씨앗 출간순

01 Shards of Honor (02) 명예의 조각
02 Barrayar (03) 바라야
03 The Warrior's Apprentice (04) 견습 전사/전사 견습생
04 The Vor Game (07) 보르 게임
05 Cetaganda (08) 세타간다
06 Ethan of Athos (09)
07 Borders of Infinity (The Mountains of Mourning 05 + Labyrinth 10 + The Borders of Infinity 11) 무한의 경계
08 Brothers in Arms (12)
09 Mirror Dance (13)
10 Memory (14)
11 Komarr (15)
12 A Civil Campaign (16) + Winterfair Gifts, 중편 (17)
13 Falling Free (01)
14 Diplomatic Immunity (18)
15 Captain Vorpatril's Alliance (19)
16 CryoBurn (20)
Weatherman, 중편 (06) - The Vor Game 앞부분. 따로 출간할 필요 없음.

연대순
가제 일어판 제목
Falling Free (01) 자유낙하 자유 궤도
Shards of Honor (02) 명예의 조각 명예의 파편
Barrayar (03) 바라야 바라야 내란
The Warrior's Apprentice (04) 견습 전사/전사 견습생 전사 지원
The Mountains of Mourning, 중편 (05) 슬픔의 산맥
Weatherman, 중편 (06) 기상통보관
The Vor Game (07) 보르 게임
Cetaganda (08) 세타간다 천공의 유산
Ethan of Athos (09) 아토스의 이선 유전자의 사명
Labyrinth, 중편 (10) 미로
The Borders of Infinity, 중편 (11) 무한의 경계
Brothers in Arms (12) 전우들 친애하는 클론
Mirror Dance (13) 미러 댄스 미러 댄스
Memory (14) 메모리 메모리
Komarr (15) 코마르 미러 위성 충돌
A Civil Campaign (16) 시민 운동 임무 외 작전
Winterfair Gifts, 중편 (17) 겨울 축제 선물
Diplomatic Immunity (18) 면책 특권
Captain Vorpatril's Alliance (19) 캡틴 보르파트릴 연합
CryoBurn (20)


보르 시리즈 출간 순서 : https://sites.google.com/site/vorseries/order

이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에는 시놉시스나, 줄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출간 스케쥴표까지 볼 수 있어서, 앞으로 언제 교정이 끝나고 표지가 정해지고 출간이 되는지까지 세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신선한 시스템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vorseries 트위터도 운영 중이고요.


앞으로 계획대로 보르코시건 시리즈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언젠가 원서로 읽어야지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권을 보게 될 줄이야 생각도 못했네요.

어제 독자 번개도 열어서 여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종종 역자분까지 모셔서 번개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자 분은 3분이서 맡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권수가 많은 시리즈라, 여러 분이 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SF쪽에서 많이 번역한 분들을 모셨는데,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 아이작 아시모프의 [영원의 끝] 등 여러 SF 소설을 번역하고, SF소설가이기도 한 김창규님도 계시네요.(웹진 거울 소설 필진이기도 하시죠.)
이런 식으로 다양한 시도와 마케팅이 이루어질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현재 여러 마케팅 이벤트를 기획 중이고, 한국에서 전권이 출간되는 것에 대한 작가분의 동영상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부디, 안정적인 독자층을 구축해서 전권이 멋지게 잘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재미있겠네요. 이 곳은 제때제때 책을 출간해 주시면 좋을텐데요.
      • 네, 초반 일정을 보니까, 팍팍 나올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뷰디 전 시리즈를 다 볼 수 있으묜 좋겠네요.
      • 전권을 다 한 번에 계약한 만큼, 전 시리즈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톨킨 저작들 매니악한 책들까지 낸 사례를 봐서도 믿음직스러운 곳이기도 하죠. 7월에 나오는 1, 2권 전에 전자책으로도 먼저 나온다고 하네요.
    • 앗싸! 라고 외치고 난 뒤 생각해보니, 아 나 원서 사놓고 안 읽고 있구나.. 가 떠올랐네요. 흙흙
      • 원서와 대조해보면서 읽을 수도 있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