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그 물건

이거 생각보다 재밌네요.

 

초반에는 좀 리뷰가 어설프고, 너무 스폰지 식의 실험만 하는거같더니

후반으로 갈 수록 MC들 캐릭터도 잡히고......사실 이것때문에 봐요ㅋ

리뷰야 아직도 좀 읭? 스러운 별로 도움이 안되는 실험을 쓸데없이 열심히 하지만

예능이라하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줍니다.

 

김구라야 원래 캐릭터 그대로고

아나운서라고하면서 어리버리하고 맹-해서 답답하지만 형들의 귀여움도 동시에 받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

설명해줘도 잘 못알아듣고, 아는것도 별로 없는 무식한(?) 캐릭터를 맡고 있는 이훈

그리고 저는 음악의 신으로 잠깐 상승세였던지라 그냥 끼워넣은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얼리어답터 성향이 있고, 설명도 잘하고 딱 이정도 수준의 프로그램에서 제 역할을 해주는 이상민

이들이 실험도하고,

스튜디오에 돌아와서는

중간중간 진짜 전문가들도 나오고해서

마치 기업 신제품 런칭 후 소비자 좌담회 하는 식으로 이야기도합니다.

 

음. 종편이라 아예 이들 채널에는 관심을 안가져주었지만..........

저..... 김구라 팬인가봐요-_-;;;

      • ㅋㅋ 프로그램 제목 자체가 이걸노린듯요. ㅋ
        • 이런 책도 있다우.

    • 전 김구라 팬인데도 이건 잘 안챙겨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채널 돌리다가 걸리면 보긴 봐요.
      여태까지 봤던물건이... 에어프라이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옷 같은거 넣어놓는거, 유모차 정도.

      이 방송 보면서 설수현 누님에게 호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썰전의 박지윤, 남자의 그 물건의 설수현. 김구라가 발굴한 여성 예능인이라고 봅니다.

      설수현씨는 이 방송을 발판삼아서, sbs 케이블에서 변정수 등이랑 같이하는 예능에 투입 됐더군요.
      • 근데 설수현씨는 전부터 캐이블에서 요리프로그램 인터리어 프로그램등등 그런 교양예능 비슷한 프로에는 자주 보엿는데 김구라와의 연이라면
        붕어빵정도이고 살림꾼이미지는 전부터 잇기는 햇어요 그런식으로 프로그램에서 소비되고 있고
    • 저도 남자의 그 물건 아주 재밋게 봤는데 그게 좀 취향을 타요 전혀 관심없는 물건은..재미가 별로 없더라구요 전에 커피머신은...그냥 저냥...
      로봇청소기나 유모차..?잉 은 재밋엇는데 미러리스카메라 인가 그건 또 재미가 없고 얼마전 컴푸터도 나오는데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 예전에 카메라 렌즈에 총쏘는거 보고 혹해서 그뒤로 가끔 챙겨보고있어요 이상민씨 자동차 고치는 프로에도 나오시던데 재미로 보는 것 이상으로 유용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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