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비디오를 쓰레기통에서 주웠죠. ㅡ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M/V 다른 버전



한 10년?쯤 전이었나, 집 앞 재활용품 쓰레기통에 누군가 버린 듯한 비디오테잎이 있더라구요.


혹시 야시시한 건가! 싶어서 얼른 들고 올라와 봤더니(...)


기대했던(?) 건 없고 요런 잡다한 영상들이 녹화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서태지 광이었기 때문에 그 편보다 이게 더 기뻤습니다만(응?)



간만에 서태지가 사람들의 눈에 또 뜨이는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생각해보면 딱 20년 전이군요. 이맘때쯤이었나, 6월이었나.


그 때 과외하러 온 형님 왈 "쟤들 뭐 저리 옷을 더럽게 입고 나왔노?" (,,,,,)


덧.

저 영상 앞부분은 엄정화 데뷔무대인가 그럴겁니다.., 가물가물

    •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90년대는 촌스러웠단 느낌이.... 10년 더 지나면 2000년대도 그런 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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