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낭(보고싶지않을수도 있는사진일부포함-펑예정)

# 언젠가, 게시판에서 그런 주제가 화제로 오른 적이 있었지요.

 "점심시간인데 정장입은 사람들이 옆 테이블에 있는데, 글쎄 밥만 먹는게 아니라 술도 시켜서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고 멘붕했어요. 점심 시간에 술을 마시는 직장인, 정상인가요?!"

 ...

 네, 저는 낮술을 좋아(사랑) 합니다. 아하하하하

 그래서 연휴중에 마셨어요

 

 

홍대, 프라하성처럼 생긴 맥주집 뒷편 골목에 자리한 Dela Rocha 라는 멕시칸 요리 집인데, 맛있고 저렴하고 뭐, 그렇습미다-

낮술, 저도 차암-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나이도 들고(하아- ) 업무적으로 밖에 나가서 마실 일이 별로 없어서 특별한 날(주말) 외에는 잘 안마시게 되긴 하네요.

 

 

# 그리고 듀게 벼룩을 통해 산 운동화가 오늘!오늘!배달되어 왔습니다. 으앜, 기쁘고 신나서 인증 , 저랑 잘 어울려서 신나요. 신나.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입니다!

아차차!! 벼룩주인님께서, 선물도 보내주셨는데 빼먹었는데요

열심히 발라서 이뻐지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지만, 이번 생에는 여기까지-_-

어쨌거나, 선물 감사해요!!

 

* 펑1

* 펑2

 

그래서 오늘 이렇게 입고 저 운동화 신은 사람이 홍대 돌아다니면, 수근덕거리세요. "듀게 넙귤아줌마다!" 커피 한잔 사겠습니다. 크히히

    • 헐... 나 왜 회사야.. 홍대 가야되는데... 부럽네요 !!!! 가서 커피얻어먹고싶당
    • 나쵸과자 치즈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고 싶어요..ㅠㅠ
    • 듀게에서 음식 사진이 제일 좋아요. 맥주 아름답네요~
    • 낮술 테이블 예술이에요.. 아직 아침을 안 먹어서.. 꼬르륵
    • @사람님// 우후후후 하지만 절 찾으시기 힘들꺼입미다(오늘 아무데도 나가지 말아야겠..)
      @gomorrah 님// 네!! 완전 맛있었어요! 저집!
      @close, 님// 힘내서 찍어 올려봐야겠(..일기장에다 ^^)
      @차이라떼님// 으후후후, 제가 참 좋아합니다. 먹는거를- ^_^
    • 얼굴은 안 보이지만 마치 스무살 초반대 느낌이네요. 동안이실거 같아요. :D
      • 후후후..그래서 얼굴을 가렸습니다. 마치, 그런 느낌 받으시라고. 얼굴을 공개하면 -ㅁ- ..하아-
    • 그새 머리가 매우 많이 기셨,,,
    • 아니 직장생활 하면서 점심에 반주 좀 할 수도 있지!ㅠㅠ
    • 저도 그 성뒤에 멕시코음식점이랑 스페인음식점 등이 있길래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꼭 가봐야겠네요ㅎㅎ
    • @01410님/ 후후, 그쵸그쵸. (심지어) 두번 자른 후에요. 룰루 랄라, 야한 생각만으로는 저렇게 빨리 많이 길 수 없(뭐임마?!)
      @봉산님/ 그쵸그쵸?!..우리 낮술 한번 합시다(응?!)
      @플로라이다님/ 네, 그 옆에 '인도음식점' 과 봉쥬르하와이,라고 하와이음식점도 있는데.. 저 집은 4천~ 1만2천원대로 음식값이
      많이 비싸지도 않고 맛도 좋았어요. 하하하(나초는 무려 싸아비스!였답니다)
      • 낮술! 죠오옿습니다ㅎㅎ 아이리시 커피 담은 마호병 보자기에 랩말아가지고 오봉 가지고 접선 한번ㅋㅋ
    • 저도 메콩강가에서 낮술 하는 걸 인생의 제일 큰 낙으로 삼고 있는 자라 조 사진들을 보아하니 오늘 날씨도 좋고 맥주가 급 땡깁니다만 연사흘 밤술을 코가 비뚤어지도록 마신 고로 일주일간 금주하기로 한 첫날이라는 게 함정이네요...;_;
    • 우왕,저는 펑하기 전의 럽귤님 자태 다 봐 버렸고, 그 발랄한 차림의 상큼함도 다 봐 버렸고(제가 만약 같은 차림이었다면;;;) 암튼 젊고 이쁘고 탱탱한 분인듯 하여... 술 좋아라 하는 거 빼면 송장인 제가, 언젠간 감히 도전장 내밀 날도 있겠죠? ^_______^
    • @늘보만보님// 그래서 필 받아서 월요일부터 달린게 함정-_- 입니다.
      @koudelka 님// 아앜1. 아앜2, 아앜3 이렇게만 댓글달면 안되니까 한마디 덧붙이자면.. 구델카님&봉산님&저, 셋이 동물원 잔디밭에 모여 퍼지게 낮술 한잔 해야겠다,,고 계획하는 순간, 요즘 살인진드기가 돈다는 소문을 듣고 '다른 장소'를 생각해봅미다(뭐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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