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은 언제부터 이렇게 귀엽고 멋있어졌나요?
2주 연속으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들국화 특집에 불운의 첫 타자로 나온 하동균입니다. 굉장히 잘 부르고 임팩트 있었는데 너무 첫발 주자로 우승은 하지 못했죠. 6년만에 티비 출연했다고 하는데 저는 생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핸섬하고 (이정재 + 박유천?) 노래도 잘 부르는데 왜 내가 모르나 하고 좀 역사를 뒤져봤더니 제가 싫어하는 소몰이 알앤비 창법에 노래도 달큰한 러브송만 불렀었군요. 아마 봤어도 별 인상없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도 이름은 들어봤는데 별다른 흥미가 있어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불후의 명곡에서 참 인상이 좋았어요. . 잘생긴 가수가 노래도 잘 부르고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레전드 형님들 앞아서 어찌나 긴장을 하는지. 인터뷰하는 것도 참 소박하구요. 이번에 신보 나왔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다 들어본 건 아니지만 아래 올린 비디오의 노래와 뮤비도 괜찮군요.
좀 더 자주 방송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들국화는 정말 레전드입니다. 저에게는 가왕 조용필, 산울림 보다는 들국화나 어떤날 같은 그룹들이 정말 제 취향에 맞는 레전드 그룹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