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라이스 다음 앨범 준비중이래요 (+ 서울 재즈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후기가 있나 좀 찾아봤는데 하나도 없네요~
저는 가서 아는 사람 꽤 만나지길래 생각보다 많이 왔나보다 했는데.
페스티벌에서 좋은 공연도 참 많았습니다만,
제목처럼 그의 다음 음반이 녹음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 것도 소득이네요ㅎ
마지막날 장대비를 맞으며 데미안 라이스 공연을 끝까지 지켜봤는데, 앵콜 나와서는 드디어 혼돈의 시간을 접고 다음 음반을 레코딩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글 검색하다보니 다음 앨범 기다리는 분들도 좀 계신 것 같길래요~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어쨌든 기대를 품고 기다려도 되는 때가 온 것 같아요.
요즘 쌀 아저씨 예전 공연들 유튭으로 검색해서 보는데
전체 밴드가 있던 때보다 리사 해니건하고 결별 후 혼자 다니는 이런 공연에서 더 깊어졌다는 느낌이 있네요.
아무런 장치 없이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정말 막막한 감성을 표현해 내는 걸 보면요.
오랜만에 좋은 공연들을 잔뜩 보고 오니 뭔가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 같지마는, 현실은 똑같다는 게 함정;;
그래도 앞으로 공연 더 열심히 찾아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