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아들-며느리 ‘영원한 삼각관계’

라고 월스트리트저널 한국판☜(링크임;)에 올라왔네요.여기 은근히 재밌는 듯.


텍사스에서 자동차수리점을 운영하는 짐 브라운(50)은 모친이 질문을 끝내기도 전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는 걸 알았다. “내 요리솜씨가 니 부인보다 낫니?” 부엌 가스렌지 위에 놓인 냄비를 조용히 젓던 어머니는 이렇게 물었던 것이다.

아내 조이(45)가 바로 옆에 서있는 상황이라 짐은 우물쭈물하며 주저했고 “빠져나갈 구멍이 생기길” 기도했다.



내용보니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한가 봅니다. 예로 나온 짐이란 양반의 답변을 보니 친숙함이 두 배.


“난 남자라 여자들만큼 직관적이지도 못하고 아내와 어머니 둘 다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냥 가서 잔디나 깎아야겠다 싶었다.”



    • 아들이 아닌지라 저런 입장에 처할 일은 없겠지만, 저같으면 정말 나은 사람이 낫다고 말하겠어요.ㅋㅋㅋㅋ
      •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군요.

        기사보면 그렇게 대답하고 어머니와 마누라 양쪽 다 마음 상하게 했다는 이야기란;;
      •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가 더 좋은 사람을 못 정하는 문제던가요ㅎ
    • 그냥 가서 잔디나 깎ㅋㅋ 남자다운 대답이네요
    • 저럴땐 걍 피자는 엄마가 낫고 파스타는 부인이 낫다고 하면 됩니다....
    • 부인이 옆에 있는 상황에서 그걸 아들한테 물어보는 시어머니의 질문이 이해가 안되네요;;;
      부인이 옆에 없더라도 뭘 그런 걸 묻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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